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230 13:297635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2385 19:481387 9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46 13:352805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4 12:06463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68 9:016973 26
 
라이즈 원빈이가 엄청 웃는 그거 어느 자컨이야??4 16:17 314 1
소희야 넌 메보잖아......9 16:17 222 2
낮에는 정치정병 밤에는 아이돌정병2 16:17 50 0
지민, '아이하트 뮤직어워즈' 4개 부문 노미…에스파·엔하이픈·아일릿 3부문 16:16 151 0
뉴진스 컴백 언제쯤 할까10 16:16 161 0
고속터미널역에서 몇번 출구로 내려야 바로 고속터미널 갈 수 있어??6 16:16 75 0
대친소 끝났엉??1 16:16 130 0
원빈이 내 콩알딱지8 16:16 174 7
근데 제베원 닥터닥터 챌린지에3 16:16 346 0
정보/소식 공수처, '김용현 노트북 파쇄' 비서 휴대폰 확보해 조사 16:16 110 0
스키즈 아이엔 보테가 앰버서더 됐네 !!6 16:16 155 0
이제는 국힘이 유리해보임 이미 2030 지지율 전부 넘어감23 16:16 431 0
아이유 콘서트 영화 볼 예정인 사람 ??3 16:15 84 0
오늘 대친소 링크 혹시 아는사람..?2 16:15 86 0
마플 커뮤에서 내가 싫은 사람 글 올라온다고 발작하는 건4 16:15 66 0
다들 데블스 플랜2 나오면 볼 거야?6 16:15 39 0
이렇게 둘이 말이 안맞아서야.. 오늘 국군병원 다시 가야겠네.. 16:15 24 0
내일 볼 드라마 생긴다 16:15 23 0
마플 싫어하는 연예인 앓는 글 보기 싫은 거 이해 감10 16:15 147 0
그알 레전드편 추천좀12 16:1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