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1
헤어스타일 때문인가 겁나 귀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243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16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0 01.23 13:353507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15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0 01.23 20:5411305 2
 
마플 시위 요즘도 많이함???8 01.23 14:56 177 0
박건욱 랩하는거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남6 01.23 14:56 144 0
방금 면접 봤어12 01.23 14:56 403 2
나 공방 작년에 음중으로 첨 뛰어봤는데 01.23 14:56 65 0
OnAir 상목이는 언제 망한다고???? 01.23 14:55 54 0
뉴진스에서 바꾸지 말고 아예 새로운 이름이었으면 01.23 14:55 77 0
케이팝 역사를 안다면 뉴진스 이름 공모받는다고 우려할 필요가 없음 01.23 14:55 170 0
OnAir 오늘 용현이증언듣고 보수4명 재판관들4 01.23 14:55 381 0
마플 부모님이 2찍인 익들아 너네도 이럼? 8 01.23 14:54 81 0
마플 너네가 좋아하는 가수가 이러면 ㄹㅇ 정 심하게 떨어질거같음?8 01.23 14:53 162 0
정보/소식 [공식] 혜리 고소공지14 01.23 14:53 554 1
아니 원래 오너급 운전기사들은 다 자기 일 회사 직원들한테 시킴?ㅋㅋㅋㅋㅋㅋ1 01.23 14:53 29 0
OnAir 연합뉴스 나오는 극우 변호사 ㅋㅋㅋㅋ7 01.23 14:53 185 0
뉴진스 이름 두유씨 어때2 01.23 14:53 113 0
OnAir 저렇게 말해도 이미 증거가 많아서 걍 웃김..1 01.23 14:53 109 0
최상목,한덕수 지금 뒷목잡고 있을 듯 ㅋㅋ1 01.23 14:53 456 0
오늘 대친소 제베원과 명재현이라고?6 01.23 14:52 531 4
장터 오늘 스키즈 일예 필요한 사람! 01.23 14:52 45 0
뉴진스 새이름 뉴지(NewZ) 맘에 들어12 01.23 14:52 1569 0
석매튜 박건욱이 제베원 랩멤이야?13 01.23 14:52 5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