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0l 1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이유 박보검 캐스팅 떴을 때부터 기대했는데 이제라도 나온다는 게 감격스러움 방금 예고 보고 왔는데 애순이가 반지 던지면서 왜 우는 걸까 너무 궁금해 죽을 거 같음 우리 아무도 모르지만 나랑 궁예해줘 나 심장이 개뛰어 도파민 미쳐


 
글쓴이
사귀기 전, 고백하는 순간에 관식이가 너무 뚝딱거려서 답답해서 던지는 걸까?

사귈 때 싸워서 헤어져! 하고 던지는 걸까?

헤어질 때 던지는 걸까? (진짜 찐 찐 이별

악 악 악 악 악

10일 전
익인1
사귀고 있는데 박보검이 뭐 잘못해서 그래서 그럼 헤어져 이거아닐까.. ?
10일 전
글쓴이
지쳐서 하.. 헤어져 (진짜 정 다 떨어짐 + 진짜 이별)이 아니라 둘 사이에 문제가 생겨서 양관식!!! 헤어져!!! (충동적 + 기분 나쁨) 이런걸까?!
10일 전
익인2
관식이가 배타고 어디 가는거같음 애순이는 가지말라고 가면 끝이라고 반지던지는데 관식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가고 애순이가 그래서 아 양관식!! 하고 울면서 바다로 달려감 (이게 내 예상)
10일 전
글쓴이
ㅓ헐 미친 할 심장 터진다.. 뭐야!!!!!!!! 진짜면 어카냐 와 나 이미 울어
10일 전
글쓴이
가지 말라는데 왜 가!!! 배 왜 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칼리고 잡는 게임 또 하고싶어 22:37 15 0
케타포 팝업? 가면 보통 앨범포카 교환하늗거지?? 6 22:37 55 0
내가... 수험생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22:37 16 0
박한 보고싶다..2 22:37 27 0
리쿠 나페스 추천 해 줭… 5 22:37 54 0
칼리고 포즈가 왤케 요염하니 2 22:37 123 0
체크인한양 천준화 흑화해서 목소리 까니까 22:37 30 0
체크인 마지막에 그래도 덕수가 은호랑 행벅하길 바래ㅜㅠㅠ1 22:37 16 0
상혁이 공연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위버스 왔어ㅜㅜ 6 22:36 60 2
애들이 라방 인증하니까 봉구가 "아이고 이제 다 뛰시겠네" 한 거 14 22:36 244 0
250202 대만콘 퇴근!! (+추가) 16 22:36 153 5
티켓팅 금방 뜨겠지??? 8 22:36 74 0
모에소매 못잃는 남자 3 22:36 29 1
체크인한양 혼인은 은호랑 덕수가 해야지 22:36 7 0
ㅊㅋㅇ 다 이유가 있었어 ㅋㅋㅋㅋ1 22:36 80 0
리쿠 포타추천해주세요 2 22:36 42 0
응팔 뒤늦게 보는중인데 덕선이 ㄹㅇ 내가 낳고싶음2 22:36 56 0
대박 재도 양면 색종이의 뒷면은 재업이네 2 22:36 53 0
성한빈 어깨뭐지5 22:36 165 5
케타포 온라인 질문이써 6 22:36 5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