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잡담] 엔드림 팬 있낭 | 인스티즈

고래 저 가사 부분 파트 어느 멤버 파트인지 알려줄 수 있오??



 
익인1
쟈민이
13시간 전
글쓴이
옹 고마워
13시간 전
익인2
궁금해부터 너인지까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04 13:2911200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28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8 13:35309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8 12:06528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7 9:018094 32
 
오동운 너,6 15:59 352 2
난 드림 조합명 중에 천러파 지성파가 진짜 웃겼었는데2 15:59 133 1
해체한 그룹 멤버 굿즈 누가 마구 구매하는데 이유가 뭘까? 15:59 24 0
OnAir 공수처...소고기먹자... 15:59 68 0
제베원 대친소 하는데 오디오 개낀다ㅋㅋㅋㅋㅋ3 15:59 474 0
공수처 다음에 고깃집갔을때3 15:58 183 0
이거 굿즈 아이디어 좋다 ㅋㅋㅋㅋㅋ 주어 해찬11 15:57 716 0
김용현: 방첩사 벙커가 화장실도없어서 체포시설로5 15:57 285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 본진막공 자리 무조건 전진이 나아? 4 15:57 76 0
마크는 머리색 상관없이 이 머리 길이가 딱임 15:57 117 0
빅스는 멤버수도 적은데 군백기가 되게 긴 느낌이다7 15:56 263 0
천상 연예인 독보적임 걍5 15:56 400 0
솔지 육준서 사투리 왜 쓰는 거지9 15:56 1005 0
공수처 일 너무 잘해서 콧노래가 막 나옴1 15:56 120 0
한두사람 엮인게 아니니까 한명만 마음먹으면 줄줄이 다 딸려올텐데...1 15:55 58 0
공수처 "윤,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7 15:55 319 1
교류없는 트친 왜 날 블언블하지 않을까13 15:55 59 0
아니 드림 조합명 중에 <왕머리즈>라는 조합명이6 15:54 155 1
OnAir 안일하긴 했지.... 여태 탄핵찬성 평화시위만 봐왔으니 ㅋㅋ.. 15:54 122 0
오늘 대친소: 프리스타일 랩 배틀2 15:54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