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잡담] 넬·장기하·잔나비·이승윤→알리·욘라파 '더 글로우' 오늘 티켓 오픈 | 인스티즈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14023#_PA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93 02.07 21:4421070 4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75 10:38326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92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857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818 25
 
쑥쑥에 제니 나옴!!!1 01.30 17:04 47 0
OnAir 이노래 하라구 완젼 체리마루같던 시절아님?1 01.30 17:04 37 0
앤톤 찬영리 모에화 보고 함박 웃어보아요3 01.30 17:04 266 12
OnAir 흑발분 누구셔?4 01.30 17:04 68 0
OnAir 레이 빵긋빵긋 너무 기여워.. 01.30 17:04 27 0
원빈 으르렁 애드립 개좋다13 01.30 17:04 294 12
OnAir 아 자윤이 개이쁘다 서치 쉬워지게 윤석열 빨리 탄핵되라 01.30 17:04 39 0
OnAir 단짝즈 자주 와요 01.30 17:04 31 0
OnAir 단짝즈 누구야? 리즈 레이 말고6 01.30 17:03 163 0
OnAir 으악 레이 너무 ㄱㅇㅇ 01.30 17:03 19 0
특수기호로 현재 상황을 표현하는 아이돌4 01.30 17:03 504 0
트위터 들어가면 추천탭에 가요대제전 뉴진스 민지가 계속 멋있게 웃고 있음5 01.30 17:03 169 0
마플 지디도 대마초 했었지??2 01.30 17:03 252 0
원빈 숨이 자꾸 멎는다 ,, 진짜 숨멎음11 01.30 17:03 283 15
은석 원빈 이때 너무 잘생겨서 놀람16 01.30 17:03 756 24
리즈진짜....얼짱이다 01.30 17:03 36 0
OnAir 다들 인형같다 01.30 17:03 25 0
마크 오늘 넘 아기고양이같음2 01.30 17:03 185 0
OnAir 와 락유 진짜 오랜만이다 ㅠㅠ 01.30 17:03 29 0
OnAir 넷이 동갑임?4 01.30 17:0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