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지금 김명신 줄이 썩은 동아줄인지도 모르고 붙잡고 있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7 02.07 10:5315953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44 02.07 13:1023877 7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151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3 02.07 15:123015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266
 
윤아 감사패 받았나보다11 01.30 19:08 964 6
엠카 이번주 1위 발표 하나봐1 01.30 19:07 192 0
씨아엑 지금 활동 하면서 다음 앨범 녹음 중2 01.30 19:07 52 0
라이즈 큰절받고 가4 01.30 19:07 247 4
도영이 고장남ㅠㅠ52 01.30 19:07 1460 39
아... 지금 일어나서 가요대제전 못봄 ㅠㅠ 01.30 19:07 34 0
미친 드림이들아 이제노 셀카 왔다5 01.30 19:06 174 3
마플 아니 내 최애 왤케 살쪘지?6 01.30 19:06 175 0
마플 근데 난 최애 정병꼬일때 기분좋은데 변태야?22 01.30 19:06 216 0
가요대제전 라이즈 큰절5 01.30 19:06 319 8
성한빈 썸넬좋아12 01.30 19:06 217 19
에이티즈 최산 마피아 보스처럼 생겼으면서6 01.30 19:06 273 0
난 송지효가 뭐 츄리닝이라도 입고온줄 알았는데 정장바지(….) 01.30 19:06 115 0
윈터 오늘 가요대제전 얼굴 01.30 19:06 91 0
저.. 저기 익들아..? 오늘 가요대제전 내 본진 헤메코 좀 보고가...3 01.30 19:06 226 0
스키즈 헤메코 저날 무슨 일이야??1 01.30 19:05 120 0
앤톤 가슴펌핑 움짤 옴 ㄷㄷㄷ16 01.30 19:05 342 24
아엠쏘론리~ 이러는 여돌? 여솔 노래 아는 사람7 01.30 19:05 80 0
덕메 ㄹㅇ 어떻게 만들어2 01.30 19:05 43 0
제노 이제 좀 괜찮아졌나보다 01.30 19:05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