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선우 스토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2.05 14:262367 4
더보이즈 주스민 릭데렐라 기싸움 대박 22 02.05 17:54582 7
더보이즈 이재현 뽀메 16 02.05 11:34379 1
더보이즈 영훈이가 고양이로 보입니다.. 13 02.05 17:53168 3
더보이즈 터진 등짝즈래 하 11 02.05 15:13467 1
 
3층이라 응원법 열심히 하고 영상은 별로 안찍었는데 3 02.02 22:43 144 0
쥬스민이 아니라 알라딘 아니냐곸ㅋㅋㅋ 6 02.02 22:42 89 0
영상 이벤트 02.02 22:40 59 0
나 이제 드디어 2025년이 된 거 같아 1 02.02 22:35 36 0
나 솔직히 토크보다 무대를 더 좋아해서 팬콘 막 엄청!!!난 기대는 안 핬는데 4 02.02 22:35 111 0
난 막콘 안갔는데 아무 불만 없음.. 1 02.02 22:29 165 0
진짜 이때 5 02.02 22:25 136 0
첫.중.막콘 얼마나 했어?? 2 02.02 22:22 144 0
기디업부터 영상 찍은거 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2 02.02 22:21 81 0
나 다음 콘서트까지 살아갈 힘이 생김 3 02.02 22:21 33 0
로어 댄브 일열로 세운거 짐심 변태같아 10 02.02 22:13 179 0
마플 첫중 마플 진짜 지겹다 13 02.02 22:11 347 0
애들이 너무 행복하게 잘 웃고 잘 울어서 너무 좋다ㅋㅋ 02.02 22:08 16 0
3층 중블이라 ··· 멤버들 진짜 못볼 줄 알았어 3 02.02 22:07 186 1
선우랑 주연이 ㅋㅋㅌㅋㅋㅋㅋ 3 02.02 22:07 91 0
근데 타임리스 떼창 정해진거였어?? 8 02.02 22:05 173 0
올콘 뛰고 뒷풀이 왔는데 1 02.02 22:04 80 0
온콘으로 본 뽀 있어? 4 02.02 22:00 81 0
마플 하 플로어... 애들이 말해줘서 좋았다 13 02.02 22:00 208 0
지금 뭘 보든 눈물날거같다 02.02 21:5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