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로 독하다는 거임 그만큼 딴딴하단 거
자기입으론 자기가 독하다 잘 안 함 욕심이 많다고는 종종 말함 자기는 자기가 독하다 생각도 잘 안 함 걔한테는 그게 일상이라서 (연습 스케줄소화 등등)
감정표현 오히려 곧잘 함 잘웃고 잘울어 근데 되게 툭툭 잘 털고 일어나
이런 애들 진짜 좋은 의미로 독하고 멘탈도 딴딴해보이더라고 마냥 좋다곤 못하는데...ㅎ 근데 사실 어지간한 돌들은 멘탈 좀 딴딴할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