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까지 가서 울부짖는 꼴을 보고 있으니 진짜 개웃김....
참고로 저 국회선진화법은 나경원을 포함한 5명이 기소가 되었고.... 전부 다 안 됨 물론 원내대표 시절이라 나경원이 역할이긴 하지만 다같이 1심 딜레이 중인거 지 혼자만 개처맞고 있는걸 보니 웃김... 그냥 얌전히 있을것이지 페북질로 탄핵은 아픈 기억,, ^^ 이러고 있으니 쯧..
시청률은 얼마 안나왔지만 재밌었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