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겉으론 국민들 속 시원하게 해주는 모습 보이면서

뒤로는 꿍~ 



 
익인1
캐비넷에 넣었다가 지들 상황에 맞춰 이용하잖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5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3 02.02 13:0135640 1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42 02.02 16:2415737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91 02.02 14:092486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3 02.02 15:401850 1
 
더보이즈는 3층 맨끝까지 올라와줘.....7 02.02 21:43 220 0
마플 엠비씨 저거 오요안나 캐스터 괴롭힘 주동자 기캐 실명 못까는 이유가 뭘까5 02.02 21:43 165 0
타팬인데 넘나 당황 플레이브 왜 다 들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02.02 21:43 1336 0
남돌들 속눈썹 길어서 뷰러 하거나 그루프 말거나 하는 건 익숙한데 02.02 21:43 51 0
남돌 연습생 보고 파워수요상이라고 느끼긴 오랜만19 02.02 21:43 1246 2
드림 팬미 일단 내 자리만 있으면 돼...1 02.02 21:43 48 0
궁금해서 플레이브 라이브 보는데 아예 곡을 틀어줘16 02.02 21:43 986 0
마플 인티 이상한광고 나만뜨냐 02.02 21:43 17 0
마플 회사한테 정 털려서 최애 목소리도 듣기 싫어8 02.02 21:42 118 0
위시 자컨 볼때마다 유우시 얼빡펫캠시점 기다려져..8 02.02 21:42 226 4
요즘 일본 사는 어머니들이랑 미국 사는 어머니들 자녀 도시락 싸는 유튜브 보는데4 02.02 21:42 111 0
큰방힘필요❣️해외 모델 잘 아는 익있어?3 02.02 21:42 26 0
아 데이식스 콘서트 너무 재밌었다....4 02.02 21:41 171 0
정보/소식 국힘, 김상욱 당직사퇴 공식 추진 움직임8 02.02 21:41 335 0
근데 ㄹㅇ 집안 개쩔고 부자고 이런 연예인들은 언행에서 다 티 남5 02.02 21:41 623 0
콘서트 영화는 역시 응원상영이 재밌구나 02.02 21:40 15 0
지디 예능 파일럿이야?! 아니면 정규??1 02.02 21:40 97 0
성훈이가 천사로 보입니다1 02.02 21:40 44 1
난 슴 서바이벌 안 할것 같은데2 02.02 21:40 178 0
이건 어디까지나 (((내취향)))인데... (약 나페스 주의) 2 02.02 21:4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