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정말신남 ㅋㅋㅋ 혼자 집에서

우루루하~! 에이싸 이럼 ㅋ



 
익인1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쁘르ㅡ르르아! 에이사~>.<
넘 좋아 이번주에 베몬콘사트 가는데 기대됨

8일 전
글쓴이
베이암몬스터몬스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짹에서 추영우 인스타 팔로우 목록 플 타고 있는데 익들은 어케 생각해?158 01.30 21:5126281 0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167 11:35522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106 01.30 23:22278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8 01.30 23:022708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제작 키링 나눔글🎀 63 01.30 22:461384 0
 
근데 민희진 뭔가 그룹명 정해놨을거같음 ㅋㅋㅋㅋㅋ7 01.23 13:59 976 0
갠적으로 뉴진스가 계약위반으로 나온거면 뉴진스 이름도 그대로 쓸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함3 01.23 13:59 136 0
하이바이회에서 1스케치북 2아이패드 뭐가 나아??? 01.23 13:58 24 0
아 뭐야 팀명 생각해냈는데 타 그룹 팬덤명이네 01.23 13:58 153 0
마플 잊지말자 서부지법 폭동견들의 얼굴.jpg 01.23 13:58 81 0
아이유 지금 머리길이 어느 정도야?1 01.23 13:58 146 0
근데 진짜 뉴진스가 기깔나 어떻게 이런 이름을 겁나 신선해 비슷한거 찾아봐도 없어 다 막 ㅇ..1 01.23 13:58 117 0
민희진 뉴진스 인스타 보고 한숨 쉬는 거 아니냐고 01.23 13:57 119 0
아오 뉴진스 새이름 레깅스 이거 누가 씀?3 01.23 13:57 754 0
마플 하이브 짜치네1 01.23 13:57 86 0
투바투 범규는 얼굴형이 진짜 사기같음 어쩜 이러지1 01.23 13:57 211 0
마플 어차피 팬들 저런얘기하면서 놀라고 하는건데1 01.23 13:56 84 0
친한친구 방송반 라디오 스케줄 이거 괜찮은거같다2 01.23 13:56 43 0
뉴진수 이건 너무 세탁해서 돌아온 진수같지5 01.23 13:56 135 0
마플 소신발언인데 걍 이름 안바꾸면 안되나.....26 01.23 13:56 1466 0
마플 2시 국회 서부지법 불법적 폭동사태 긴급현안질문 예정 01.23 13:56 50 0
아니 혈육 영양제 5만원짜리는 살말 일주일 고민하더니 방금 치킨 시켰대3 01.23 13:56 95 0
아 그룹명 구린 아이디어 너무 많이봐서 기대치가 넘 낮아짐 ㅋㅋㅋㅋ1 01.23 13:56 90 0
댓글에 빌리진 이러는거 웃기다 01.23 13:55 65 0
뉴진스 팬덤명 지을때도 팬들이 개구린 미감으로 헛소리 해도 혜인이 : 포켓! 어때요? 민희진..3 01.23 13:55 88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