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참ㅋㅋㅋㅋㅋㅋ


 
익인1
여기나 저기나 연예계의 정점에 있던, 지금까지 있는 사람이 저렇게 아쉬운 감정도 안 드는 최악의 사건으로 은퇴하는 것을 보면 할 말도 안 나옴..
2개월 전
익인2
지금이라도 밝혀진게 대단할 정도.. 스맙 명성에 금많이가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올리브영 드디어 망하는구나…..129 04.22 22:248088 0
플레이브/장터십카페 5/24일 10시타임 동행 구해 90 04.22 17:252155 0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58 04.22 17:148623 22
라이즈/OnAir삡삡 원빈라이브 달글 175 04.22 23:442143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56 0:00481 11
 
보넥도 이한 오늘 얼굴 ㄹㅈㄷ 살벌하다2 04.03 21:43 252 4
그 무대 누구였지 남돌이였는데 시상식이였고10 04.03 21:43 655 0
개웃겨 미친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고?3 04.03 21:43 161 0
마플 각 그룹 센터 이거 맞음?18 04.03 21:43 2111 0
제니 앨범 뮤비들 진짜 잘 만들었다.. 04.03 21:43 50 0
ㄹㅇㅋㅋ2 04.03 21:43 47 0
유튭뮤직 가사 왜 이상해짐 04.03 21:43 26 0
툽 수빈 지금 몸무게 70대 중반이래5 04.03 21:43 264 0
설리 이날 언제였는지 알려줄사람1 04.03 21:43 149 0
내 씨피는 헤테로 커플 같은 느낌이 있음 5 04.03 21:42 159 0
도영이 목에 에코달린거 같음9 04.03 21:42 190 2
마플 내가 소통으류 마플 탈 줄은 몰라ㅅ어 4 04.03 21:42 147 0
아일릿 원희 보컬이 기대됨2 04.03 21:42 183 0
갑자기 마음 돌리는 일 없겠지? 04.03 21:41 59 0
덥즈 이 노래 개좋네4 04.03 21:41 101 0
거침킥 초반에 말인데…7 04.03 21:41 73 0
정보/소식 하회마을 내 초가집 2채 지붕서 불…"큰불 잡고 잔불 정리 중"1 04.03 21:41 118 0
낼 한국 가는데 윤 제발 탄핵되면 좋겠다~1 04.03 21:40 67 0
마플 이 짤 웃프다 오빠 머리잘라주세요 ㅋㅋㅋㅋ ㅠ1 04.03 21:40 122 0
~내일~연차~ 소리~질러!!!!!!!3 04.03 21:4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