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헌재 심판은 심판이 끝나야 풀영상 올라옵니다 ㅎㅎ

온에어는 없어용



 
익인1
눈물나 ㅠ 온에어 내놔 ㅠㅠ
10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석열이 VS 용현이 1:1 대결 기대부탁드립니다
10일 전
익인2
하 나 진짜 실시간 보고싶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5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3 02.02 13:0135640 1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42 02.02 16:2415737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91 02.02 14:092486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3 02.02 15:401850 1
 
아니 백현 오빠 날라다니심1 02.02 21:36 211 0
마라탕후루진ㅁ자개잘춤3 02.02 21:36 89 0
마플 일본은 불륜이랑 학폭까지는 아 그렇구나 하는데 마약은 얄짤없는거 신기함13 02.02 21:36 151 0
마플 소통은 난 걍 상황마다 다 다르게 느껴지던데1 02.02 21:36 53 0
와 태용 이거 슴에서 만들어낸 안드로이드 같음2 02.02 21:35 77 0
마플 ㄹㅇ 지들은 티켓 사기 당하면 공론화 할꺼면서 02.02 21:35 71 0
당시 히든싱어 섭외를 거절하던 아이유를 섭외하는데 성공한 전현무3 02.02 21:35 267 0
마플 마플러들은 왜 맨날 화내고 있어5 02.02 21:35 77 0
마플 남주혁 복귀하네?6 02.02 21:35 97 0
포타 유입 경로에 스페이스쉽 있는 건 02.02 21:35 58 0
뷰러몇번만에 속눈썹올라가?ㅠ5 02.02 21:34 39 0
아이돌들은 대통령님이라 하는구나47 02.02 21:34 772 0
매물없는 비싼포카 사는거면 일반택배가 제일 안전하지?14 02.02 21:34 37 0
꼬꼬무는 본방보다 유튭 편집본이 더 좋다 02.02 21:34 15 0
원빈 성격 되게 재밌다14 02.02 21:34 315 13
소나무 소리 들으려면 최애 최소 02.02 21:34 19 0
크러쉬 제베원→'난 빛나' 작곡가 해도, 탈락 반전 "퍼포먼스 몰입 깨”(언더커버) 02.02 21:34 454 0
아 장하오 중티라는 말 알까ㅋㅋㅋㅋ17 02.02 21:34 696 1
라이즈 보고싶다..4 02.02 21:33 130 0
마플 오히려 ㄹㅇ유명하고 잘사는 연예인들은 돈 자랑 안 하더라...2 02.02 21:3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