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7l

[잡담] 공수처 검사 수 좀 봐 진심 쏘리공수처 | 인스티즈

1차 체포 실패때 소풍다녀왔냐고 놀려서 미안하다 진짜 저게 뭐냐 파견나온 우리회사 인원도 스무명가량은 되는데



 
익인1
중소의 기적임
2개월 전
익인2
아니 너무 압도적으로 적은 거 아니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9
오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전현직 검찰청 소속 검사로 채울 수 없으면 뭐 어떤 검사가 공수처로 올 수 있는 거야?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9
아 진짜??? 검사가 아니라 변호사인거네...? 와 고마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9
삭제한 댓글에게
헉 나 이것도 몰랐어... 다 판사 출신인 줄... 고마워ㅠㅠ 미안해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오 덕분에 나도 알고가
2개월 전
익인4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5
중소의 기적임 ㅠㅠ
2개월 전
익인6
타노스 일당이랑 혼자 싸우는 스파이더맨 수준이었잖아..
2개월 전
익인7
욕해서 미안해 진짜
2개월 전
익인10
근데 하는 일로 치면 대검 전체가 아니라 대검찰청 안의 특수부 같은거니까 인원이 작은게 맞지않나? 검찰하고 인원수 단순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5 04.24 22:3616719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32 04.24 19:45773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3949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6 04.24 18:273988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76 04.24 21:5810712 0
 
문재인부부 백두산가서 운동토크 한것도 개웃김33 04.05 16:14 1688 6
요새 얘가 제일 귀여움2 04.05 16:14 160 0
정원오(성동구청장) 친 이재명이야?4 04.05 16:14 176 0
마플 걍 하이브가 그 기사 내서 얻는 게 뭔데? 라고 물어봐도2 04.05 16:14 103 1
앤톤 팬더톤 사랑니 포카네2 04.05 16:14 252 7
와 원빈이 머리 다 자른줄;8 04.05 16:13 880 3
마플 아이브팬콘 본인확인줄 최악이다..5 04.05 16:13 196 0
제이홉 솔로로 미국 공연장 여기 다 채움🥺7 04.05 16:13 307 4
장터 8일 8시 멜티 도와주실 분 (사례 있어요)2 04.05 16:13 59 0
최애가 앰버서더 했으면 하는 브랜드 있어?19 04.05 16:11 239 0
마플 뉴진스는 하이브 만물설 언플설이 아직도 통할 거라 믿나봄..8 04.05 16:11 806 4
중고거래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은거 같다4 04.05 16:11 110 0
미국에서 한국의 민주적 절차와 결정 존중한대5 04.05 16:10 415 0
이준영 이진혁이 난 헷갈렸어2 04.05 16:10 109 0
다다음 대통령 누가 될 거 같음?30 04.05 16:10 695 0
배달가게 4시에 오픈이면1 04.05 16:10 42 0
센터<- 라는 개념이 프듀 전에도 많았음???25 04.05 16:10 659 0
아 i am 가사 매일이 아니라 내일이구낭1 04.05 16:08 176 0
2찍들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뜬다고 했나?7 04.05 16:08 160 0
마플 솔직히 커뮤 ㄴㅈㅅ/ㅁㅎㅈ관련플은 정정플만 1년을 해도 된다고 생각함15 04.05 16:08 355 2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