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잡담] 공수처 이사할 건물 여기 어떰? | 인스티즈

서초역 6출 역세권이야



 
익인1
너무 좋다 한사람당 한 층씩 쓰면 딱 맞을듯
10일 전
익인2
대검찰청이구나 좋다좋다
10일 전
익인3
무조건 찬성~^^
10일 전
익인4
좋다 좋다 이거다
10일 전
익인5
아웅 딱이네 딱이야 ^^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303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55 02.02 16:2418415 0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7 02.02 19:0323429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917 1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1003 21
 
마플 아이브 팬들은 해야앨범이랑 배디앨범1 02.02 14:13 155 0
툽 수빈 글씨체 볼 때마다 신기해 너무 이뻐1 02.02 14:13 178 0
멀쩡한 칭찬 글에도 정병 끼더라9 02.02 14:12 130 0
투어스 얼굴 진짜 작다3 02.02 14:12 156 0
마플 장원영 보고 자꾸 중국인? 화교출신이라고 하는거16 02.02 14:12 397 0
지젤 무대 엄청 늘어서 진짜 신기함.. 02.02 14:11 155 0
이거 엔시티같은데 누구야...?! 7 02.02 14:11 306 0
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주실, 위암으로 2일 별세⋯향년 81세31 02.02 14:11 2564 0
나 원래 지인들 연락도 잘 안 봐서 버블 적당히 오는 게 02.02 14:11 32 0
유우시 손수건 가지고 다니는 소년…5 02.02 14:11 669 2
마크 어제 오늘 다 예쁘다1 02.02 14:11 75 0
마플 카페에서 중고딩처럼 보이는 애들ㅇ 정병계 보면서 좋아하네1 02.02 14:10 65 0
마플 내 최애 정병계들이 너무 판치는데 1 02.02 14:10 56 0
마플 mbc 진짜 웃긴다4 02.02 14:10 148 0
마플 그냥 칭찬글 앓는글 다 신경쓰지 말고 써5 02.02 14:09 90 3
마플 유독 와이지 나간 아티스트들한테2 02.02 14:09 119 0
투바투 수빈6 02.02 14:09 215 1
제니쌤한테 영어 배웠으면 더 잘했을텐데1 02.02 14:09 190 0
재민 해찬이 이거라고?4 02.02 14:09 514 0
혹시 트위터에서 알티타던 얼굴인형? 뭔지알아?? 02.02 14:0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