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8l

[정리글] 2025 tvN 드라마 라인업 | 인스티즈

상반기

2월 17일 ‘그놈은 흑염룡’(극본 김수연, 연출 이수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N)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로맨스

3월 1일 ‘감자연구소’(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심재현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초록뱀미디어)

감자에 울고 웃는 산골짜기 감자 연구소를 배경으로,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이선빈 분)의 인생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 분)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

3월 ‘이혼보험’(극본 이태윤, 연출 이원석·최보경, 기획 CJ ENM·스튜디오지니, 제작 몽작소·스튜디오몬도)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는 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수치화하고 그에 합당한 보험금을 책정하는 등 이혼에 값을 매기는 새로운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순수 보장형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작품

4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이우정, 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에그이즈커밍)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배경이 됐던 율제병원의 분원 ‘종로 율제병원’ 소속 산부인과 레지던트들의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그릴 예정

5월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전지현, 연출 장유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쳐스)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하이그라운드)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6월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 연출 김용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처스·이오콘텐츠그룹)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모쏠 여고생 무당이 액운 가득한 첫사랑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

하반기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초록뱀미디어)

각종 로펌들이 모인 서초동에서 같은 건물 안 각각 다른 로펌에서 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들이 삶의 지향점을 찾아가는 법정 오피스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제/연출 장태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의 세월과 세대를 초월한 맛 좋은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

‘첫, 사랑을 위하여’(가제/극본 양희순, 연출 유제원,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

인생 2막을 맞이한 엄마와 딸에게 찾아온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 연출 이나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PIC· 트리 스튜디오)

IMF 부도 위기 속에서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한 청년 사장의 성장기이자 그 가족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이야기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두프레임)

소통불능의 시대유감, 위기의 사람들을 위해 협상의 신 ‘신사장‘이 분쟁 중재에 나서는 전국민 소통 프로젝트

‘프로보노‘(가제/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휴먼법정물

’스프링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한적한 시골학교에서 벌어지는 봄날의 코믹 로맨스



 
익인1
서초동 온다...
3일 전
익인2
폭셰 스프링피버 기다린다
3일 전
익인3
엌ㅌㅌ 이혼보험 하면 핑계고에서 이동욱이 이광수 꽂아준거냐곸ㅋㅋ
3일 전
익인4
견우와 선녀 진짜 기대됨
3일 전
익인5
폭셰 기대
3일 전
익인6
서초동 기대만발
3일 전
익인7
이혼보험이 이동욱 나오는 거지?
3일 전
익인8
헐 미지의 서울 첫스틸이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79 01.26 23:199433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3235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70 01.26 20:034990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0 01.26 22:485082 0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51 01.26 17:484713 0
 
나만 중증외상센터 재밌나55 01.26 12:07 2091 0
정보/소식 주지훈·추영우 통했다..'중증외상센터', 韓 1위·글로벌 6위 [스타이슈] 01.26 12:07 107 0
성윤겸보고 쏘패 아니녴ㅋㅋㅋㅋㅋ 01.26 12:07 55 0
나완비 어제 엔딩 진짜 좋았던거2 01.26 12:06 206 0
마플 사냥개들 본 사람 있어?? 질문있어서…5 01.26 12:06 18 0
요즘 진짜 추영우 넘 좋네4 01.26 12:06 164 0
미디어 스터디그룹 1-2화 비하인드 영상 01.26 12:06 24 0
나 약간 능구렁이 역 잘하는 남배 조아5 01.26 12:04 203 0
추영우 분당 한솔고인지 아무도 모르는거지?9 01.26 12:04 716 0
마플 남주혁 한소희 다른그림체 정석같음4 01.26 12:03 156 0
중증 바라는거 딱 한가지임 01.26 12:01 106 0
추영우 왜케 좋냐1 01.26 12:01 80 0
신인의 맛2 01.26 12:01 278 0
악의꽃 실시간으로 달릴때 재밌었겠다5 01.26 11:59 124 0
별물 생각보다 내 취향이라 재밌게 보는데 제일 아쉬운 거 01.26 11:59 50 0
체크인한양 이 스틸컷 말야2 01.26 11:58 103 0
킬러들의 쇼핑몰 봤는데1 01.26 11:57 51 0
추영우 주위에서 연예인 해봐라고 했나봐9 01.26 11:56 4822 0
방금 옥씨 15화 봤는데 전개 답답한데 펑펑 울어버림2 01.26 11:54 119 0
먼가 나 옥씨 담으로 올해1 01.26 11:53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