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그래서 순간 윤석열이 수영복 입은거 상상해버림.. 그것도 비키니로..


 
익인1
아미친ㅋㅋ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68 11:4416469 1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61 12:0611690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6 17:21250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9 19:021689 43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44 20:571213 0
 
마플 배척중에 제일 큰건 이거라고 생각함4 01.25 20:45 222 0
정보/소식 대한민국의 모든걸 부정하는 2찍 폭도들7 01.25 20:45 639 0
요즘 송소희 노래 들어본 익들있어?2 01.25 20:45 114 0
김동희(에이틴 하민) 슬금슬금 나오시네7 01.25 20:45 1534 0
제니 뮤비 지금 봤는데 01.25 20:45 64 0
마플 난 성질못되서 아이돌되면 하이브돌에게 갑질할거같음6 01.25 20:45 156 0
진짜 어쩜 이렇게 애기 때 얼굴 그대로지1 01.25 20:44 85 0
엔위시 미라클 헤메코 진짜 싹다 레전드야1 01.25 20:44 180 0
마플 병크아닌데 배척은 왜 하는거야?15 01.25 20:44 318 0
그 떵개라고 했는데 똥개라니욧! 하는 사람 누구지....? 3 01.25 20:44 181 0
마플 그냥 아일릿이 더 싫어짐1 01.25 20:43 235 0
마플 시초라는 말이 찐으로 시초일때 성립되는거아닌가15 01.25 20:42 195 0
마플 걍 저 그룹인지 회사인지 ㄹㅇㅈ에 관심이 많아보이긴함10 01.25 20:42 515 0
원래 독방에 타팬표시 있었어??13 01.25 20:42 314 0
마플 아일릿 패는건 스포츠아니야?짹에서 그러던데3 01.25 20:42 189 0
마플 병크멤 아닌데 배척기조인 팬덤25 01.25 20:41 1153 0
포타 몇개정도부터 준메야? 10 01.25 20:41 205 0
먀먀먀먕 이거 레이가 시초인줄 위시가 먼저였어???15 01.25 20:40 986 0
OnAir 헐 ㅋㅋㅋㅋㅋ 동현이 오늘 좀 되는 날이네 01.25 20:39 62 0
아니 2찍들은 왤케 중국타령하는거야..?10 01.25 20:39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