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61 11:37216 0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58 02.01 20:292409 0
플레이브 고구마튀김 어느분이 시작하신거예요ㅋㅋㄲㄱㅋㅋ 62 02.01 18:511148 0
플레이브허억 이제 내일 컴백한다 35 0:01412 0
플레이브 주말인데 다들 모해 52 02.01 17:39605 0
 
아 한노아 고개드는거 진짜 뭐야 3 01.23 14:03 56 0
쁜라 얼굴합이 미쳤음 5 01.23 14:02 136 0
나 웨포럽때 제일 무서웠던거... 12 01.23 14:01 178 0
밤비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포즌데... 11 01.23 14:01 221 0
몬가 다들 비활때 입덕 많이 하는 듯 26 01.23 14:00 287 0
코스모폴리탄 사장님 혹시 b컷도 있지 않나요 ng 영상 없나요 2 01.23 14:00 51 0
육여름 괴담 알아..? 10 01.23 13:57 206 0
근데 블랙의상 애들 전부 부츠가 굽이 높아서 ㅋㅋㅋㅋ 2 01.23 13:57 130 0
아니 밤비는 발도 작아 7 01.23 13:56 168 0
코슈모 개예쁘네 진짜 1 01.23 13:56 84 0
예준이 성큼성큼 걸어오다가 웃을때 11 01.23 13:56 152 0
얘드라 나ㅍㅅ 하자 1 01.23 13:56 50 0
와 근데 초커 없는 버전도 예쁘다 4 01.23 13:55 96 0
아 근데 나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9 01.23 13:53 218 0
우리 봉구는 왤케 작아졌어 13 01.23 13:53 201 0
하미니는 진짜 학생같다 6 01.23 13:51 131 0
푸티비 이후 입덕이라 컴백 처음 겪어보는데 이렇게 뭐가 쏟아지고 3 01.23 13:51 99 0
역시 전신을 봐야해 13 01.23 13:49 279 0
예주니가 걸어오는게 진짜 너무 미쳤어요 (p) 7 01.23 13:48 110 0
그니까 11일만 기다리면 저 옷을 입고 움직이는 애들을 볼 수 있다는 거잖아 5 01.23 13:4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