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2l

[잡담] 민희진 이런 명언도 햇구나 | 인스티즈



 
익인1
ㄹㅇ
3일 전
익인2
이거 진짜 ㄹㅇㄹㅇㄹㅇ임
3일 전
익인3
22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연극/뮤지컬/공연 오늘 지앤하보러가는데 4 01.24 15:27 102 0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 외국인 누구 있어?23 01.24 15:27 244 0
설연휴엔 헌재 재판 안하나?1 01.24 15:27 63 0
콩콩밥밥보는데 도경수랑 이광수 잘맞고 너무 욱김 ㅋㅋㅋㅋㅋㅋ5 01.24 15:27 173 0
국힘 다음 귀성인사 예상2 01.24 15:27 236 0
시온이 이거 역조공 스포 맞나보다 ㅋㅋㅋㅋ6 01.24 15:26 910 0
아이유들아1 01.24 15:26 91 0
마플 아이돌들 유튜브에서 명절 때마다 즐거운 명절 보내라고 인사하는 거 가식이야?6 01.24 15:26 93 0
프랑스 자선행사가 방탄 블핑 빅뱅을 모으네..3 01.24 15:25 653 0
127 앙콘 야외에서 했으면 하는 큰 이유가 있음11 01.24 15:25 302 1
127 gas에 달린 댓글 왤케 웃김8 01.24 15:25 276 0
진짜 권성동 권영세 차 타고 가면서 눈물 흘릴듯9 01.24 15:23 960 0
전남친이 도경수처럼 생겼더라면 안헤어졌을까?6 01.24 15:22 189 2
근데 진짜 폭도들 살인미수죄 적용 01.24 15:22 37 0
앨범 랜덤은 평생 랜덤이야?ㅠㅠ(제니) 4 01.24 15:22 80 0
앤톤이 투명강아지인 이유11 01.24 15:22 363 20
국짐 정책위원장 귀성길에 쌍욕함~3 01.24 15:22 222 0
내돌 올해 앨범퀄 좋았으면 01.24 15:21 29 0
로제 아파트 떼창 미쳤땈ㅋㅋㅋㅋ6 01.24 15:21 338 3
팬콘서트가 머임9 01.24 15:2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