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4시간 전 N데블스플랜 14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다들 앨범에서 가장 처음 저장되어 있는 애들 사진이 뭐야?? 49 05.20 23:15550 0
플레이브음중재팬이 뭐야? 38 05.20 23:32601 0
플레이브 야이거대박이다이거진짜 38 05.20 22:24832 1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31 05.20 18:05768 14
플레이브 플둥아 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어 31 05.20 11:181025 0
 
나 왜 증사 품절인줄 알았지 2 03.29 20:56 211 0
므메미무 머리랑 몸 아예 천?으로 분리되어있나? 3 03.29 20:55 118 0
핑베 볼 때마다 다른 파트에 꽂히는데 오늘은 독을 품은 꽃 파트다 03.29 20:53 25 0
깜돌 영업하고 싶은데 내 어휘력이 4 03.29 20:44 165 0
믐깅이들중에서 누가 제일 말 잘듣고 안들을거같음? 56 03.29 20:42 13177 0
플둥아 7 03.29 20:40 96 0
므모 말랑말랑 8 03.29 20:39 174 0
이제 막 입문한 플둥인데 혹시 영업해줄 수 있어? 8 03.29 20:39 189 0
므메미무 바인더에 고정끈 달았다! 2 03.29 20:36 155 0
얘두라 니네 망한 탑꾸는 버리니!!!!! 9 03.29 20:28 92 0
깜돌 공식으로도 찐이구나 했던거 5 03.29 20:26 271 0
우리 앨범사면 볼 수 있는 라이브 있었잖아 했대.. 나는 바보풀둥이야 14 03.29 20:24 266 0
영통)애들 눈치빠른거 넘귀여워 ㅋㅋㅋㅋㅋ 4 03.29 20:21 327 0
QQ하민이가 움직이자나..!!! 2 03.29 20:20 144 0
장터 팝업포카 교환 구해요 🩷>🖤 03.29 20:19 37 0
혹시 므메미무 손질 정리 글 있나 7 03.29 20:13 113 1
그냥 갑자기 눈감고 육여 응원법 외쳐봤어 03.29 20:13 15 0
이런말좀그렇지만 깜돌 8 03.29 20:02 253 0
영통 덕분에 생일 축하 대리로 듣게되 4 03.29 20:02 171 0
플리 선배님들아... 13 03.29 19:53 3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