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283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53 02.02 16:2418261 0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7 02.02 19:032315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913 1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970 21
 
마플 역으로 안 좋은 글 올라올 때 ㅇㅇ팬이네 하는 거 개싫어 너무 싫어5 02.02 14:31 135 0
나 예전에 보던 브이로거분 ㅇㅅㅌ팬인데 셉ㅌ자컨 02.02 14:31 564 0
성한빈 너무 내취향19 02.02 14:31 422 19
마플 ㅍㅁ겉으로는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판도1 02.02 14:30 74 0
위시 비주얼디렉터 2명인거맞음?3 02.02 14:30 815 0
매튜랑 건욱이13 02.02 14:30 338 0
요즘 보넥도 눈에 자꾸 들어오는데12 02.02 14:29 286 0
와 엔믹스 규진 립 하나로 풀메한거래20 02.02 14:29 2110 0
마플 정 보기싫음 필터링을 하지3 02.02 14:29 79 0
샤이니 올해는 컴백해?14 02.02 14:29 304 0
하 난 잼동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1 02.02 14:28 183 5
아 개웃겨 이준석 젊은층들 잡는다고 홍대 기자회견 한다는데2 02.02 14:28 111 0
성한빈 뷰뷰 2주년 맞이 조회수 헐 신기함28 02.02 14:27 913 20
마플 앓는 글 댓글로 제발 달지 말았음 하는 것들ㅋㅋㅋㅋ30 02.02 14:27 534 1
내일 그래미인데 누가 상탈거 같아?6 02.02 14:27 135 0
마플 여돌은 소통 안와도 보통 공론화 안하는 분위기지?11 02.02 14:27 229 0
잼동 뭐하는데 하 2 02.02 14:26 175 0
마플 큰방한탄플일때 특정돌 글 많이 올라오면1 02.02 14:26 82 0
남돌 이런 얼굴 느낌 좋아하는데 더 있나? 추천좀8 02.02 14:26 358 1
마플 앓는 댓글에 굳이굳이 오... 이럴때마다6 02.02 14:26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