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6l
용현아 임마 니가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내란동조핵심이 되잖아


 
익인1
검찰이 잠잠해지면 쟤네 다 빼내주기로 약속하고 쟤네한테 혐의 다 돌리고 윤석열 탄핵만큼은 막는 시나리오일 가능성은...?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7 02.04 14:201715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9 02.04 08:1231288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02.04 19:373124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665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 02.04 20:022887 7
 
마플 제베원 어차피 해체다3 02.02 10:40 514 0
저런감성 진짜 벅차다ㅋㅋㅋㅋㅋㅋㅋ1 02.02 10:40 302 0
마플 원래 이런플은 타팬들이 말 더 얹음 자기 일 아니라서13 02.02 10:40 153 0
중멤 있으면 한복 컨텐츠 안줌???7 02.02 10:40 326 0
마플 플 길어질수록 제베원 내부정병들인거 티남6 02.02 10:40 273 0
마플 사람들 마플신고기능 왜케 많이안쓸까4 02.02 10:40 44 0
마플 새벽에 저 글 처음부터 봤었는데9 02.02 10:40 160 0
마플 은석 위버스 자주 와?24 02.02 10:39 1233 0
팬이고 팬아니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3 02.02 10:39 258 0
마플 ㅈㅂㅇ3 02.02 10:39 180 0
마플 누굴것같냐면서 이것만 보고 공개한다는건 뭐임7 02.02 10:39 139 0
마플 ㅅㅈㅎ나 어제 새벽반 저기 주어에 내본진 없어서 다행이다하고18 02.02 10:39 254 0
정보/소식 라이즈 'Love 119', 1년째 멜론 월간 차트인..또 롱런 히트곡 탄생13 02.02 10:38 586 9
마플 저 글쓴이가 팬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님6 02.02 10:38 191 0
마플 대놓고 팬몰이에4 02.02 10:38 88 0
정보/소식 [공식] "행운은 늘 내편"…아이브, '애티튜드' MV 티저공개-장원영 작사 참여 02.02 10:38 72 0
마플 주어를 알려달라고 한 애들이 제일 웃기다13 02.02 10:37 260 0
마플 저거봐 이젠 글쓴애도 그멤 팬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10 02.02 10:37 263 0
콘서트에 내 최애 슬로건,우치와 없을때 ㄹㅇ 슬퍼짐…..1 02.02 10:36 121 0
마플 4세대니 5세대니 6세대니 세대 걍 이렇게 나누자고 02.02 10:3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