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0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9 0:231529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4 02.08 17:138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92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7 02.08 10:101579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2 02.08 16:231149 0
 
자꾸 이러시면 제가 취켓팅을 못놔요; 1 12.17 23:30 166 0
하 방금 f11 쓰다듬엇다… 7 12.17 23:30 321 0
혹시 에어팟/버즈 케이스 사는 하루는 없서...? 8 12.17 23:30 92 0
나 여태 101 114포도알 열번 만졌다 9 12.17 23:28 218 0
힘들다 취켓 24 12.17 23:20 436 0
장터 첫콘 양도 받아요.... 마데워치 없으신 분 마데워치 빌려드려요🥹 12.17 23:18 143 0
F4 아까 뜬 자리 아니야? 5 12.17 23:16 325 0
F4 자만추했는데 늦었다 4 12.17 23:10 256 0
이쯤되면 101구역 n열 어떤 곳인지 보고싶음 1 12.17 23:10 170 0
에푸포를 만져보다니.. 12.17 23:09 48 0
와 방금 f4 만졌는데!!! 2 12.17 23:09 154 0
오늘 F4 F11 F12 뜬거 실화야? 6 12.17 23:09 280 0
하 포도알 처음 봤는데........ 12.17 23:09 35 0
와 f4 포도알 본 거 너무 신기해 5 12.17 23:09 178 0
자이언트 실물로 보면 충전재 알수있나? 2 12.17 23:08 112 0
딱 목요일까지만 취서표 줍고 2 12.17 23:05 105 0
101 진짜 여러번 풀렸구나 ㅠㅠㅠㅠ 2 12.17 23:04 159 0
오늘 처음으로 포도알 만져봤다 ㅋㅋㅋ 3 12.17 23:03 108 0
첫콘 표가 쏟아지는데 10 12.17 23:02 399 0
포도알.. 이 신기루같은 넘… 1 12.17 22:5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