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심 기특해서 미치겠어 확성기 들고 응원해주고싶을 지경임


 
익인1
ㄹㅇ 잘한다잘한다 당근 계속주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383 02.04 21:3345791 26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4492 9
연예한국익들 콘값 비싸다고 하는거 볼때마다 귀엽…173 02.04 23:169901 0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133 02.04 23:591337 0
데이식스5기 키트에서 원하는거 말하고 가면 이루어진다🍀 45 02.04 23:34999 0
 
도영이네랑 마크네 집안 관계 진짜 웃기다29 02.01 21:49 1705 18
아니 이제 라이즈 위버스에서 자기들끼리 놀면 웃기겠는데8 02.01 21:49 570 0
스엠 진짜 원빈 몇년간 꽁꽁 숨긴 이유가있네 ㅋㅋㅋ1 02.01 21:48 306 0
마플 다른멤들 끼워파는거 킹받어3 02.01 21:48 166 0
주말에 콘서트 스탠딩뛰고 다음날 출근해 본 익인이들 있어..?5 02.01 21:48 45 0
위시 유우시 진짜 잘생기긴 했다3 02.01 21:48 477 0
마플 돌 보러갔는데 너무 속상해 2 02.01 21:48 128 0
그니까 이게 원빈이 육아수첩이 아니라 위버스라고?2 02.01 21:47 297 0
원빈이 동그란프사에 동그란 아기라서 더 ㄱㅇㅇ1 02.01 21:47 113 1
원빈 위버스 프사 이렇게 보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5 02.01 21:47 258 0
나 덕질하면서 이런 롤러코스터 처음 타봐 (ㅈㅇ:원빈)1 02.01 21:47 57 0
제이홉 마이크드롭 혼자 부른거 최근이야??4 02.01 21:47 99 0
동대문곱창 사장님 ㄹㅇ김치도 보내주시나2 02.01 21:47 128 0
아그마내!!!!!! 02.01 21:47 49 0
킥플립 자컨 마지막은 따뜻하게 끝났네3 02.01 21:47 145 2
지금 라이즈프로필 상태(베이비원빈)10 02.01 21:47 321 0
알페스 그림러들 그림이 너무 귀엽다 02.01 21:47 40 0
슴차기 학래&하민 송하&현준 1+1으로 밀어주는듯6 02.01 21:47 668 0
아 도영님 덕분에 오늘 잼컨 터짐8 02.01 21:46 323 2
트위터 비활하면 다른사람한테 아예 안보여? 02.01 21:4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