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8155?sid=102
공수처는 최근 전직 경호처 직원 양아무개씨의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아 조사 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양씨는 김 전 장관이 경호처장일 때 비서로 일하다가 국방부 장관이 된 이후로는 김 전 장관을 사적으로 수행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