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286 1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56 13:35888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47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9 01.25 12:23646 0
플레이브 다들 미공포 취향이 어떻게되나 23 01.25 21:03312 0
 
여기 예준이가 너무 귀여워 4 01.24 08:53 80 0
나 크로마 드리프트 엉뚱한 밈미므인데 26 01.24 08:44 368 0
복숭아 뽑기 드볼 01.24 08:43 43 0
몌무 뫄 미므 므모 먀미 1 01.24 08:12 217 0
내 알고리즘에 어케 플브가 침투한건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7 01.24 08:01 184 0
므메미무 뛰어오는 짤 있는 플둥이 제발 나쥬라 2 01.24 07:59 93 0
💗난카 앗타노? 2 01.24 07:48 187 0
밤비는 미므인 이유가 혹시 6 01.24 07:22 355 0
애들 출근 메뉴 자동배식 썰도 웃겼어 어젴ㅋㅋㅋ 1 01.24 07:22 138 0
어제 라방 보다 잠들었는데 므메미무가 나왔다구? 3 01.24 07:09 125 0
본폰에 삼뮤 멜론 둘다 돌리는 풀둥이 있어? 8 01.24 06:55 71 0
작년 에쳄비 결제 성공햇던 플둥이 잇어?? 8 01.24 06:02 122 0
밤비는 솜깅이 받으면 1 01.24 05:01 170 0
우리 므모 일어나야지 엄마랑 같이 산책 가자 3 01.24 04:58 135 0
므메미무 나올때 하이톤으로 귀여워~! 하는거 누구야?? 2 01.24 04:50 249 0
카톡 확인하려다가 버블 눌러서 누른김에 확인했는뎈ㅋㅋㅋ 01.24 04:42 63 0
컴백한다고 소식 나오고부터 공기계 알아보는데 2 01.24 04:17 70 0
므메미무 말랑이같은 굿즈도 나오면 좋겠다 01.24 04:09 21 0
결국 후즈팬 샀다… 16 01.24 03:51 272 0
밤이 되었습니다 사귀는 사람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1 01.24 03:30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