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고백하네????꺅


 
익인1
눈여 나비서 열애설 터졌어?
3개월 전
글쓴이
??
3개월 전
익인2
왠지 다담주부터 할듯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하 담주는 삽질하는 기간이려나 빨리 연애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9 05.20 13:468561 44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59 3:122107 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54 05.20 14:4573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53 05.20 19:577652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54 05.20 12:3021851 0
 
슬전의 7화 다시 보는데 중간에 마취쌤이 05.06 00:33 71 0
아이유 백상 연기상 노미네이트 짤 4번째 추가14 05.06 00:33 832 0
너무 좋다 05.06 00:33 7 0
김태리 연기 잘하는거 알고 보는데도 악귀에서 마지막 악귀랑 싸우면서 05.06 00:33 40 0
흑백이 원래 기대작(?이었어??3 05.06 00:33 55 0
백상이 화제성 파급력을 젤 많이보는구낭4 05.06 00:33 135 0
4시간씩 할 일인가…1 05.06 00:33 21 0
마플 걍 아의아 폭의아 달아놔야함2 05.06 00:32 65 0
아이유 김태리 다 ㅇㅈ임 그냥1 05.06 00:32 53 0
난 그저 내배가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른다2 05.06 00:32 68 0
아이유 연기는 정체되지않아서 좋아3 05.06 00:32 83 0
너무 예쁜 지연누나........1 05.06 00:32 181 0
뭔가 김태리는1 05.06 00:32 68 0
흑백 지금 보는거 에반가16 05.06 00:32 71 0
미션때 김태리가 신인이였다는게 믿기지가아늠…1 05.06 00:32 52 0
아이유팬인데 지금 어그로 너무 끌린다 우리는 김태리 진심 축하함4 05.06 00:31 111 0
솔직히 정년이 김태리연기는 ㄹㅈㄷ야 05.06 00:31 21 0
한석규가 아니고 주지훈을 주네...?8 05.06 00:31 437 0
마플 ㅍㅆ 난 작품성이 진짜 모를이라.......10 05.06 00:31 273 0
백상 최우수상이 연기로 받을수있는 최대상이야?6 05.06 00:31 1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