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아 구라같애 !!!!!!! 이춤은또왤캐느좋이야


 
익인1
기절
3개월 전
익인2
아 진짜 좋아서 소리지름
3개월 전
익인3
아 잠만
3개월 전
익인4
아 춤 너무좋음
3개월 전
익인5
마지막에 두두두두ㅜ욿 하는거 너무 좋은데..?
3개월 전
익인6
이런느낌너무좋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54 05.24 23:094946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17 2:017364 0
연예/정보/소식 5세대 K-POP 아이돌에 대한 해외네티즌들의 반응55 10:282407 0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98 1:492443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5 05.24 22:011662 33
 
3세대 파는 익들 버블 많이옴?4 05.10 00:57 66 0
정보/소식 비슷하다고 말 나오는 아이들 컴백 티저116 05.10 00:56 8649 1
근데 국힘 저러면 오히려 국힘 지지층이 싫어하지않음?5 05.10 00:56 137 0
국힘 대선 후보 다시 뽑는거 걍 그렇구나 하ㅏ면 안되는거야?15 05.10 00:56 177 0
장하오 분명 짱아지 뭉뭉이 귀여운 강아지엿는데...6 05.10 00:54 311 4
마플 하트페어링 뭔가 좀 애매한 느낌 ㅅㅍㅈㅇ2 05.10 00:54 347 0
국힘은 뭐 힘들게 다시 후보뽑냐 05.10 00:53 142 0
앤톤 본인 강아지라이팅 성공하셧어요9 05.10 00:53 411 18
마플 인기 차이 적은 돌 좋아하고 싶다2 05.10 00:52 90 0
근데 생각해보니 국힘당 이렇게 빠릿빠릿하고 새벽까지 국회에서 밤샐정돈데7 05.10 00:52 134 0
마플 스엠 생일굿즈 졸라 늦게 오는 게 개킹받음2 05.10 00:52 54 0
마플 원래 알페스를 하면 눈치가 없어짐? 2 05.10 00:51 157 0
라이즈 올해 대상받자12 05.10 00:51 548 0
이거 짱구 얘긴데 웃으면서 보다가 슬퍼짐.....1 05.10 00:51 67 0
카이 뮤지컬배우 어느 정도야?2 05.10 00:51 114 0
성한빈 프리하이패스상10 05.10 00:51 386 16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재선출 절차 돌입24 05.10 00:50 331 0
브리즈들아 여기서 윗줄 3번이 성찬 맞아??10 05.10 00:50 360 0
대축 소식 팬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ㄹㅈㄷ 직캠 많이 나와서?8 05.10 00:50 109 0
엔드림 콘서트 총공팀이엇나 그 사진 주라6 05.10 00:5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