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283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53 02.02 16:2418261 0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7 02.02 19:032315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913 1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970 21
 
나는 덕후인 돌들이 더 좋은 이유가1 02.02 18:42 80 0
OnAir 박은태배우님 드라마나 영화 한적있으셔?1 02.02 18:42 45 0
마플 그룹팬들이 특정멤만 패는 건 어떻게 자정시킴...?22 02.02 18:42 370 0
OnAir 인형 뽑은거 나은이랑 송이 주면 될 듯 02.02 18:41 24 0
OnAir 인형 계속 물고있는거 개웃기넼ㅋㅋ 02.02 18:41 23 0
가수 이지훈 옛날에 체감인기 얼마정도였을까 02.02 18:41 7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저러냨ㅋㅋㅋㅋㅋ 02.02 18:40 22 0
근데 원빈이 성장 내가 따 짜릿함12 02.02 18:40 693 16
마플 최애 인형 다 모으고 있었는데 02.02 18:40 93 0
OnAir 아 유재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2 18:40 28 0
현재 마라탕후루 뭐지2 02.02 18:40 94 0
OnAir 아 유재석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1 02.02 18:40 74 0
나 진짜 손 큰 거 같음 내가끓인 어묵탕 봐봐1 02.02 18:40 458 0
아니 갑자기 윈터 목소리 들려서 티비봤더니2 02.02 18:40 701 0
28살 이상인 익들 23살 보면 아기처럼 보여?28 02.02 18:39 1014 0
마플 임영웅 뭐요 논란이 그렇게 별로였음?86 02.02 18:39 390 2
텐 본명 간지나는 것 같애1 02.02 18:39 59 0
내본팬중에 그날 스케줄 아카이빙해주시는 분 있는데 02.02 18:39 32 0
젼언니같은 사람이 내 옆집 사는 친구였음 좋겟다 02.02 18:39 19 0
여자친구 이번곡 이후론 같이 더 곡 안내나..?1 02.02 18:3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