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랑 보플이 확실히 재밌을수밖에 없는게

연생들 트롤짓하고 이런거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재밌는거 같음 다른 서바보다 편집이 상대적으로 안 사리는거 같아

[익인1]

프젝 여기가 갸꿀잼임 매화마다 다섯팀씩 싸우고잇음

[익인5]

프로젝트세븐 말하는거 맞아?

[익인6]

ㅁㅈ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갑자기 끌리네...

[익인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그 어느문구보다 이게 젤 궁금증을 자극함 밥친구로 봐야겟다

[익인2]

애들한테 인생 실전이다라는 걸 편집으로 보여줌

[익인3]

그리고 뭔가 그 포맷이 너무 익숙해서 다른 서바보면 뭔가 포맷이 조잡함

[익인4]

엠넷만의 그 느낌이 있어 확실히... 타서바 보면 못느끼는 그 묘한 빡침과 감질맛...

[익인8]

엠넷서바를 왜 욕하면서도 그렇게 보겠어..걍 그 특유의 매운맛나는 재미가 있어

[익인11]

확실히 도파민터지긴 해

[익인12]

근데 그렇게 날것으로 송출하는건 윗댓 프젝도 그렇고 딴 서바들도 그런거 다해 그리고 엠넷이라도 망서바들 많고

[익인12]

보플은 프듀2의 98%를 빽빽하게 다 카피해서 그럼 애초에 진행할때도 원래 프듀제로 기획안을 가져온거다 안준영이 복귀후 숨어서 제작을 봐준다 이런 얘기 많았잖아 투표100% 걸어서 시청자들 과몰입하게 유도하고. 프젝 같은 경우는 카피를 하긴 했는데 무슨 조립이니 뭐니 시청자가 몰입 안되는 시스템을 들고와서 재미가 반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