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88404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보면 화려한거 꾸꾸만 찾는데 설정이 그게 아닌데 이러고 나오면 확깸 그래서 극중 상황에 맞게 헤메코 하는 배우들 좋음 이래야 캐릭터 연구 확실히 한거 같고 극중에서 캐릭터가 헤메코 덜어 놓는 캐는 덜어서 나오는게 더 몰입됨



 
익인1
진짜 사극인데 색조 너무 진하고 아이라인 보이고 자는데 풀메되어있고 가난한 역인데 옷 맨날 바뀌고 그러면 몰입 안돼
4개월 전
익인2
2
4개월 전
익인5
33
4개월 전
익인3
이건 당연 매번 예쁘고만 싶으면 다른 직업 찾아야 함..
4개월 전
익인4
그래서 정년이 캐 성격은 둘째치고 비주얼 좋았음.. 체인한 김지은도 화장 거의 덜어낸거 같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영화판 진짜 망햇나?...199 06.14 15:3331483 0
드영배 전독시 스틸컷85 06.14 15:2412505 0
드영배드까알 최고는 뭐였어? 기대안했는데67 06.14 11:396790 0
드영배미지의서울 이제 막 보는데 고딩아역 걍 본체들 쓰지58 06.14 21:189555 1
드영배ㄱ몽 ㅈ무비 이런 드라마 요약 유튜버한테40 06.14 17:098219 0
 
미디어 폭군의셰프 라인업 미리보기 영상1 05.30 22:53 128 0
OnAir 하 귀궁 엔딩 개잘함1 05.30 22:53 54 0
OnAir 헐 귀궁 오늘 일찍 끝나네 05.30 22:53 28 0
OnAir 아 잠시만요 05.30 22:53 21 0
OnAir 귀혼이 가능한 거였어? 05.30 22:53 15 0
OnAir 강철이랑 윤갑이랑 왔다갔다한다고 스포한게 이건가 05.30 22:53 44 0
OnAir 윤갑 몸에 강철이 윤갑이 같이 있는건가?1 05.30 22:53 52 0
OnAir 귀궁 육신쟁탈 맞다맞아 05.30 22:53 32 0
OnAir 아 강철이 어디갔어 05.30 22:53 20 0
OnAir 강철이는요 05.30 22:53 15 0
다들 잘 장!!! 05.30 22:53 11 0
OnAir 전개 개흥미로움1 05.30 22:53 44 0
노무진 어떠니 나 기대하던 건데 지금 못보고있어3 05.30 22:52 162 0
OnAir 강철이 어디갔어ㅠㅠㅠ1 05.30 22:52 37 0
OnAir 여리도 05.30 22:52 19 0
OnAir 표정부터가 강철이 아닌거 같다 05.30 22:52 20 0
OnAir 헐대박 윤갑이야1 05.30 22:52 26 0
OnAir 헐 윤갑인가봐 05.30 22:52 20 0
OnAir 헐 바뀐거야????? 05.30 22:52 13 0
OnAir 강철이는 05.30 22:52 16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