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차정현 부장검사가 버스 밑으로 기어가는 등 노고가 있어 격려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국민들이 보시기에 부적절하다고 여기면 사죄하겠으나조승환: 지금 부적절하다고 인정했어요!!!오동운: 회식에 대해 후회하는 거 없습니다↓>오동동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