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OnAir 현재 방송 중!
기자들이 배달기사 기다린거.. 어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03인데 나보다 동생인 아이돌 덕질 << 상상이 안 가서 3세대만 좋아함7 01.23 18:12 142 0
(화남주의) 1월 23일 16시 공수처 앞....화환들....14 01.23 18:12 874 0
OnAir 노래 좋다 01.23 18:10 31 0
윤석열 빵진숙기각한거 얘기했대1 01.23 18:10 142 0
씨아엑 곡 좋네 01.23 18:10 29 0
원빈 일본 vcr 사진들 하나같이 느좋.........14 01.23 18:10 228 10
은석이 진짜 요즘 무슨 작정을 한거지8 01.23 18:10 237 0
OnAir 엠카 시작했엉ㅇ어ㅓㅇ 01.23 18:10 27 0
요즘 여돌들 인스타 비지엠 로제 노래 진짜 많네3 01.23 18:09 317 0
정보/소식 [단독] 경호본부장 "'민주노총' 침입 우려 때문 기관총 배치 지시"12 01.23 18:09 286 0
제베원 한빈이랑 태래 이 사진 뭔가 마음 좋아진다12 01.23 18:09 512 4
마플 세븐틴 독방에서 자정 시킨다 말하는데 말만 하는걸걸?30 01.23 18:09 840 0
아 요즘 대탈출 정주행중인데 어둠의 별장 첨보는것같음ㅋㅋ 01.23 18:09 72 0
마플 디스패치 민희진 사무실앞에서 잠복 감시중인가봐1 01.23 18:09 153 0
인티에 닉네임 교환하는 기능 생겼으면 좋겠다4 01.23 18:09 59 0
내 돌도 빨리 디엠했으묜😭😭😭😭😭😭😭😭😭😭 01.23 18:08 24 0
와 씨아엑 노래 냥좋음 미친 거 아냨ㅋㅋㅋㅋㅋ 4 01.23 18:07 43 0
해리포터 팬 있어????22 01.23 18:07 553 0
진지하게 차쥐뿔 디오 나온 거 내가 영지였으면 망붕됐음1 01.23 18:07 178 0
지디 진짜 근자감 쩌는거 봐3 01.23 18:07 3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