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127 데이에 앙콘발표하는거아냐 45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8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127 역대 정규앨범 타이틀곡 중 "현”최애곡에 투표하세요! 40 0:32967 3
엔시티어제 도영이 라방에서 35 02.02 16:312400 0
엔시티정우 생파에서 이젠 웃으며 안녕vs같이 걸을래 14 02.02 12:10279 0
엔시티근데 첫콘에 스티커 나왔을때 10 02.02 19:00216 1
엔시티127 진짜 콘서트랑 별개로 연말무대 열시미 준비해줬구낭..11 02.02 10:40418 3
 
도영 솔콘 티켓 아직 안 온 사람도 있어?? ㅠ 14 05.11 08:31 368 0
큰일났다 차트아웃 직전이다 이건 진짜 아니다 3 05.11 08:07 197 0
우리 막내아기 리더 생일축하해💚 2 05.11 07:06 180 1
헐 입금… 4 05.11 06:32 428 0
뉴믐 나중에 파츠만 따로 팔려나?? 3 05.11 03:38 151 0
케이스티파이 콜라보 애들 픽 아는 심?? 05.11 03:13 59 0
1층 뒷구역 사이드랑 2층 아무데나랑 교환 안되려나ㅜㅜ 05.11 02:19 116 0
이마크 분명 나보다 동생인데.. 2 05.11 02:12 150 0
티켓 양도 할 때 스밍인증이 낫겠지?? 8 05.11 01:25 172 0
나혼산 때 나왔던 피아노 도영이 작업방에 해찬이가 와서 설치해 주기로 했나봐 5 05.11 01:18 502 3
도콘 뉴믐 구믐 31 05.11 01:09 1126 0
도영이 노래 노래방 어떻게 올려?? 1 05.11 01:05 113 0
본인표출 아까 글 썼던 심인데 평전 3층 시야 그냥 올려둘게💚 17 05.11 00:49 689 3
심들아.. 티켓링크 계좌가 없는계좌같은데 51 05.11 00:43 921 0
일예 때 몇장이나 나올까 2 05.11 00:42 121 0
장터 도영콘 나 막콘-심 첫콘 교환해요 05.11 00:38 99 0
장터 오늘 광야 갈 예정인 심 중에 대리구매 가능한 심 있을까요..? 05.11 00:32 87 0
마플 드림쇼때 뉴믐 샀는데 도영콘 때문에 127 뉴믐까지 살 생각하니 눈물이 나는데... 22 05.11 00:29 1157 0
장터 드림쇼3 나고야 양도하는 사람은 날 찾아줘 .. 05.11 00:24 82 0
저번 일예때 몇번대 여야지 잡았어? 6 05.11 00:24 167 0
처음이전2332342352362372382239240241242243244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천러 드디어 버블 답장 기능 알았다 1
2 장터 뒷북으로... 도영가방 구해봅니다
3와 팩삐싸움 치열한거봐 3
4나 도쿄... 항공권부터 결제해뒀는데 첫콘 양도 제발 4
5 자컨에서 료즈니 모먼트 또 나왔넹ㅋㅋㅋㅋㄱㅇㅇ 4
 
 
 
 
 
1 하투하 유하 이 얼굴에 메보(쇼케후기 추측)면 1
2 이안이 과사 보는데 눈물남 1
3 추영우 벨드찍던 쌩 신인때부터 빨던 나만의 왕자님이었는데 2
4 카르멘 귀엽게 예쁘다 1
5 아니 이서 진짜 개이쁘다 2
6 정보/소식 이수만 "세계 1위 한국발 엔터사 목표…'K' 떼고 한류 넘어서자"
7 정보/소식 누에라, 두근두근 데뷔 선언…첫 미니앨범 'New is Now' 타임테이블 공개
8 정우 생파 오프닝으로 산책 하는 상상 💭 1
 
 
1 9일만에 출근 힘들 건 알았는데 12
2 오늘부터 임산부석 앉을거야 24
3 오늘 롱패딩 각인가?? 3
4 스픽 절대 쓰기 싫어졌ㄷ다 20
5 연휴긴거 별로 안좋은거같다 18
6 여행다녀오면 회사 선물 무조건 사야함??? 19
7 아 우리팀 사람들 새벽한시 이렇게 야근하는거 이젠 짜증나 3
8 딥시크가 뭐야.... 5
9 애들아 나 망한거 맞아? 6
10 공무원진상들 자기들이민원인들한테당하는거 5
11 나 아파서 병가 쓰려는데 몇시에 팀장님한테 연락드리면 될까?? 5
12 다들 출근하는구나 난 오늘이 휴일 🫠
13 아 방금 진짜 kae 빡치는일 발생
14 자 다들 몇키로 쪘니 12
15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가기로했는데 후회돼 1
16 스키장 가는데 입는생리대 ㄱㅊ을까 6
17 난 설 연휴 다 출근해서 지금 괜찮음^^
18 하 아무책임감 없는 일로 돈벌고싶다 11
19 작년 일년동안 다니던 스카에 시험떨어지고 재등록했는데 4
20 와 길게 쉬고 출근하려니 죽겠다 진짜
1 앞으로 혈당관리는 유재석처럼 (꿀팁) 11
2 사실 난 서울에 모든것이 싫음 서울의 모든 인프라를 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듯 개박살 조각내서 지방으로 나눠.. 16
3 매일 인사하던 소녀가 안 보이자 수사에 나선 경찰 6
4 테이랑 매니저 왜 부부느낌 나는지 말해보는 달글ㅋㅋㅋ
5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txt 2
6 줄리안, 결혼한다..신혼집도 방송 최초 공개('등짝스매싱') 1
7 해외여행에서 자연 경관 보는 거 진짜 감흥 없는데 여긴 너무 좋았음.............jpg 4
8 제사할 때 조상님들 지평좌표계 고정 가능한 이유.twt
9 초록글 🚨 알❗️❗️람❗️❗️확❗️❗️인❗️❗️ 38
10 직장인들 현재 상황 1
11 카일리제너 코스메틱 들여오는 신라면세점... 7
12 초록글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0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 178
13 참혹한 스웨덴의 현실 jpg 2
14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못 본다는 짱구 극장판
15 초록글 무연고 사망자의 친필 이력서.jpg 34
16 초록글 파묘 이 장면에서 김고은 뭐라 대사친거야? 74
17 초록글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날 우유크림필드🍩 32
18 좋 압존법.jpg 1
19 치명적인 미모 아이바오🐼 플러팅❤️
20 인생 살면서 한번 쯤은 가봐도 좋을 오로라 투어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