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전국민 듣기평가 시즌 3ㅋㅋㅋㅋㅋㅋㅋ3 01.23 20:48 67 0
OnAir 콩콩밥밥 한당ㅋㅋㅋㅋㅋㅋㅋㅋ 01.23 20:48 29 0
지금 현재 주변 기준으로1 01.23 20:48 344 0
위시 미라클 왜 5명이야?2 01.23 20:48 151 0
앤톤 베이스 치는 영상2 01.23 20:48 119 8
OnAir 콩콩밥밥 한다 01.23 20:48 24 0
와 부정선거 제보하면 144억 01.23 20:48 101 0
성한빈 잘생긴건 두배로보라는 엠카썸넬16 01.23 20:48 353 22
연기활동 활발하게 하면서 팀활동도 애정있는 돌들 너무 좋음 01.23 20:47 32 0
콩콩밥밥 모든 회차 풀버전 다 올라와??2 01.23 20:47 47 0
엔위시 료는 127 팬이었던거야??21 01.23 20:47 568 4
06이라 형량 적게 받는건 아니지?? 01.23 20:47 35 0
아 앤톤 라방 마지막 인사 감동 개꼈는데 누가 이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01.23 20:47 539 32
컴백 날짜 뜨면 떨려서 일이 손에 안잡히는거 01.23 20:47 23 0
엔하이픈 추천해줄 엔진들 있나 11 01.23 20:46 95 0
앤톤이 감자탕 먹자, 이러는데 개예뻐서 헛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01.23 20:46 579 22
ㅋㅋㅋ하루아 직캠에 룽현우 써있음 01.23 20:46 126 0
마플 이번 나솔 여왕벌 ㄹㅈㄷ네 ㅋㅋㅋㅋㅋ 01.23 20:46 150 0
뉴진스 예쁜 이름 지어주고 싶은데 팩트는 나보다 다니엘이 더 작명센스가 더 좋다 01.23 20:45 141 0
최애 사랑이 맥스가 될수록 영업이 안 되는거 같음ㅋ4 01.23 20:4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