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예쁜 마음 일화들 보다가 문득 엔나나 막방 때 생각남ㅠㅠ
— yoo (@20241102b) January 22, 2025
멤버 롤링페이퍼와 양 인형을 선물하며 '언제나 이 라디오 부스에는 두 DJ가 남아있다'는 표시를 하고 싶었다는 도영이.. 생각도 마음도 넘 이쁨...
그리고 정말 두 사람이 떠난 뒤에도 꽤 오래 자리를 지켰던 양 두마리...🥹🥹 https://t.co/QG9u0GaSwQ pic.twitter.com/tXQvYAk496
쟈니랑 재현이 라디오 마지막 방송 날이라고 멤버가 쓴 롤링페이퍼랑 선물(양 인형 2개) 들고 깜짝 등장했는데
선물 주면서 이 양들 꼭 라디오 부스에 두고 오라고, 언제나 두 dj가 이 부스에 남아있다는 의미라고 한거ㅠㅠㅠㅠㅠ
어케 저런 생각을 하나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