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1


 
익인1
이번 팬싸 컨셉 너무 마음에 들어ㅠㅠㅠㅠㅠ
15일 전
익인2
아 너무좋다 진짜 ㅠㅠㅠ
15일 전
익인3
와 도훈이 미쳤다 회식도 맨날 하고싶을듯
15일 전
익인4
아앙 개좋다
15일 전
익인5
없어요 ㅠㅠ 상사가 유도즈면 주말에도 출근할텐데
15일 전
익인6
신유 미스터미스터도 넘 좋더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07 02.07 21:4414908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68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3 02.07 16:088124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6 02.07 22:02185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356 24
 
정보/소식 이재명 인스타그램 데일리재명1 01.30 22:54 112 1
OnAir 이혼숙려 ㄹㅇ 보는사람이 짜증나네2 01.30 22:54 163 0
마플 이상한 사람은 타고난게 클까? 가정교육부재가 더 클까?4 01.30 22:54 57 0
콩콩밥밥 여운 개길다4 01.30 22:54 201 0
콩콩밥밥때문에 이시간에 떡볶이 시킴3 01.30 22:54 74 0
도경수는 연상미와 막내미가 공존하는 인물이 맞다3 01.30 22:54 143 1
요즘 콘서트장 내부 덥나????1 01.30 22:54 37 0
OnAir 제발 mbn 소풍봐 01.30 22:54 54 0
장하오 미스터미스터 직캠 반응 좋을만하다12 01.30 22:53 384 8
OnAir 제발 그 유전병얘기그만좀해 01.30 22:53 47 0
사쿠야 진짜1 01.30 22:53 99 0
OnAir 엄마땜에 애들 정신아픔이 되겠음 01.30 22:53 42 0
OnAir 그럼 뭐라하는데 이미 낳았는데 01.30 22:53 41 0
마플 ㅅㄴㅇ 그룹팬들이랑 안좋게 헤어짐?2 01.30 22:53 262 0
마플 누구글이 몇개 있는지 댓글이 몇갠지 세고 다니는 정병은4 01.30 22:52 64 0
레이 버블 자주와? 01.30 22:52 36 0
마크가 영지소녀한테 선물해준거2 01.30 22:52 217 0
퇴장하는 도윈플렌 ㄹㅇ 아기잔하... 🥹2 01.30 22:52 139 0
마플 일론 머스크야2 01.30 22:51 34 0
OnAir 안죄송한데 진짜 여러모로 샹x 이시네… 01.30 22:5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