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7l 1


 
익인1
너무 로맨틱해🥹
2개월 전
익인2
꽃도 꽃말도이쁘다
2개월 전
익인3
예뿌다🥰
2개월 전
익인4
다정하다 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똑부러진 이미지 배우들 누구 있어??127 04.17 15:574216 1
드영배너희 배우가 마약에 뮤지컬 튀고 난교파티까지 이 모든걸 했으면54 04.17 15:356700 0
드영배 이동진 아이유 이번 연기 완전 극찬했네39 04.17 08:156417 9
드영배 뉴발은 너무 아이유만 찍은거아냐?ㅋㅋㅋㅋㅋ39 04.17 21:384261 8
드영배 와...2025년도 신민아 넘 예쁘다..36 04.17 21:243644 5
 
언커하 11화 보고난 후에는 저 떡밥을 다 어쩌게...싶었는데 03.29 23:17 80 0
금명이 딸 새봄이 사진 잠깐 나오는데 너무 이쁘던데 ㅋㅋ 03.29 23:17 60 0
서강준 왜 쓸데없이 양심적임?1 03.29 23:17 191 0
언더커버 로맨스 메인 아닌 거 치고 서사가 맛짐3 03.29 23:16 194 0
언더커버 12화라그래서 아쉬웠는데 03.29 23:16 36 0
언더커버 유머코드가 나한테 너무 잘 맞아서 재밌게 봤어ㅋㅋㅋㅋㅋㅋ 03.29 23:16 29 0
근데 왜 나는 언커하 아버지 서사가 너무 눈물나냐 03.29 23:16 53 0
진짜 서강준 김신록 진기주 연기배틀 미침 03.29 23:15 50 0
사랑유정 실트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9 23:15 46 0
아 미쳤나봐 아이유 너무 귀여움18 03.29 23:15 1129 0
언커하 마지막에 뜬 이름은 스텝분인거같지???2 03.29 23:14 177 0
무튼 언더스쿨 간만에 아무생각없이 잘봤오ㅠㅠㅠㅠㅠㅠ1 03.29 23:14 34 0
언더커버 스파이 누구였어?3 03.29 23:14 455 0
언더커버 막화까지 넘 잼썼다...2 03.29 23:14 49 0
폭싹 막화 은명이 ㅅㅍㅈㅇ5 03.29 23:14 812 0
폭싹 부모들이 다 자식만 바라봐서 슬퍼 03.29 23:13 33 0
얘들이 김신록 배우님 필모깨고싶은 사람 다음거로 유괴의날 추천한다 03.29 23:13 28 0
울고싶을때 폭싹틀어야겠다 03.29 23:13 19 0
언더스쿨 근데 나만 금괴 생각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5 03.29 23:12 378 0
폭싹 나는 나레이션이 너무 좋다..3 03.29 23:1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