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꽃갈피 셋 티저173 0:0015758
연예/정보/소식[단독] 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혐의 인정137 16:098461 0
인피니트 입덕 동기 찾자 84 0:191618 0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번가봤어??? 76 15:31884 0
드영배 아이유 꽃갈피 느좋71 0:0310278 31
 
아침부터 투바투 얼굴보니 기분이 좋군1 05.03 09:44 105 0
7만페이지를 며칠만에 다 읽었다는게 웃김4 05.03 09:43 555 1
그치 아이돌이 고양이 귀에 장갑 끼면 이거 국룰로 해야 함2 05.03 09:43 229 0
마플 ㅌㅇㅌ추천에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조롱트윗보는듯 어휴..3 05.03 09:40 99 0
위시 어제 라방 보는데 유우시 애교 왤케 많아4 05.03 09:40 598 0
갑자기 덕질에 초연해졌어6 05.03 09:40 182 0
아니 유우시 카이 진짜 좋아하네 진지해짐 지금 3 05.03 09:38 481 0
마플 여중 여고 다녔던 익들있어?15 05.03 09:38 171 0
리쿠랑 시온이 이제 반말하는 사이야?3 05.03 09:37 336 0
2024가 외힙, 밴드의 해였다면 2025는 뭐가 유행이려나2 05.03 09:37 297 0
방탄 전원 전역 3n대 됨ㅎㅎㅎㅎ14 05.03 09:35 975 6
아 원희 이거 너무 초딩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5.03 09:32 931 0
라이즈 12시까지 기다려야하는데9 05.03 09:32 567 1
어제 친구따라서 루시콘 다녀왔는데 개재밌더라1 05.03 09:31 355 0
개인적으로 이짤 팩폭이네4 05.03 09:30 719 0
마플 겹씨피러들 다 차단하니까 맘이 편해졌어 05.03 09:29 43 0
한덕수 어제 쪽방촌 주민들에게도 팽당했나봄ㅋㅋ8 05.03 09:29 824 0
얘랑 얘 하고 싶은데 왤케 적폐같지3 05.03 09:28 498 0
마플 다들 본인 기준 전성기때 제일 인기 체감됐던 남돌 누구였어?21 05.03 09:28 406 0
마플 방탄 뭐 좋은 소식있어?8 05.03 09:27 4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