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연속으로 메가히트곡 뽑아서 음원강자 반열에 거의 들어갈 직전에
소속사가 정규 앨범을 냈는데 가수가 밀려고 하는 곡은 따로 있었음 근데 연차가 낮아서 소속사픽 두곡이 선공개,타이틀로 밀게 되었는데
타이틀곡은 음원강자다 보니까 첫날에 1위 찍고 1달 정도 1위했는데 문제는 하트수도 주변곡에 비해 아예 안붙고 잘버티는 롱런곡들마저 이 앨범 이후로 기세 잃고 쭉쭉 쓸려감.
1위를 한달동안 했는데도 대중들이 하트 끝까지 안누를 정도로 구리고 1위에서 내려오자마자 바로 탑텐 밖으로 쭉쭉 2주만에 빠른 속도로 내려감
원래 신곡 나오면 19시에 바로 탑백 메인권 (4위내)에 넣고 진짜 꽉찬집 아닌이상 첫날에 바로 탑백 1위가는 음강이였는데 음강으로 제대로 자리잡을려고 했을때 소속사가 역대급 뻘짓해서 다음앨범 선공개곡 꽤 홍보하고도 탑백 50위로 진입할 정도로 가수 화력이 확 낮아짐
앤 해서웨이랑 비슷한 한국배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