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88649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29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윰세 바비 왤케... 안 설레지143 07.07 17:0327048 0
드영배더 시즌즈 엠씨102 11:247719 0
드영배테토의 정석인 남주는 누구라 생각해?95 07.07 21:1613765 0
드영배 이런 분위기의 여배 누구 떠올라?75 07.07 19:268962 0
드영배 아이유 필모 검색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함63 07.07 23:1215177 12
 
마플 뎡배도 큰방도 지금 정병천지네1 07.06 14:48 66 0
마플 드영배 상주하는 사람만4 07.06 14:48 63 0
넷플 오리지널은 대본리딩 다 떠?11 07.06 14:45 231 0
노지욱이 인생 남주로 잘 꼽히는 이유가 뭘까1 07.06 14:44 255 0
마플 지금플 몇주전플 데자뷰같지않아?주어만 달라지고1 07.06 14:42 50 0
서초동 이종석 인별4 07.06 14:42 553 1
마플 이종석은 진짜 계속 연망이네 ㅋㅋㅋ1 07.06 14:40 589 0
난 진짜 주온은 못보겠다 07.06 14:40 24 0
마플 이종석은 연기 변신좀 했으면 좋겠음2 07.06 14:39 287 0
옥씨부인전 넷플에 있어?? 글구 추천해??5 07.06 14:38 46 0
마플 서초동은 진짜 그냥 노잼이야2 07.06 14:38 395 0
마플 서초동 근데 커뮤에서 달리지도 않던데 07.06 14:37 106 0
마플 서초동 누가보면 벌써 종영드인줄ㅋㅋ알겠네2 07.06 14:37 187 0
알면서도 다시 유바비를 보는 나 자신 07.06 14:37 22 0
40대에도 주연급으로 살아남은 여배우들 통틀어서 6명정도밖에 없는게 소름임15 07.06 14:34 1354 0
마플 나 웬만하면 다중이 눈치못채는데 ㅂㅂㄱㅇㅈㅅ 정병은 다중이같음2 07.06 14:33 56 0
마플 마플이나 달아2 07.06 14:32 26 0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2 07.06 14:32 93 0
케데헌은 의상 고증이 ㄹㅇ 돋보이는거같어 ㅋㅋㅋㅋㅋㅋ 07.06 14:31 23 0
마플 서초동 망했어?2 07.06 14:30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