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잡담] 계엄이 장난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무슨 드론예산삭감했다고 계엄 이러고있네



 
익인1
심해가스전 지가 해먹으려고 했던 그거 얘기하는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775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89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496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027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3 0
 
혹시 이번주 콘서트하는 남돌있어 ???4 01.31 01:07 122 0
슴 또 잘하는거하네 01.31 01:06 161 0
마플 각잡고 안무연습영상 찍은거 아니면 내돌 좀 못하는게 보여5 01.31 01:06 92 0
하투하 공식센터가 궁금해2 01.31 01:05 270 0
개빡치는데 뉴진스 얼굴이나 보고 가6 01.31 01:05 323 4
마플 라이즈 데뷔할때도 민희진 뉴진스 거리던데8 01.31 01:05 475 0
마플 슴은 청순 컨셉 낼 때마다 꽃 달고 맑은 느낌 강조해서 걍 김치찌개 같은데6 01.31 01:05 219 0
마플 진부하다, 뻔하다, 흔하다 이러는데 01.31 01:05 70 0
마플 아 ㄹㅇ ㅎㅇㅂ 문건에 슴 신인여돌 인원수까지 다 맞췄더라3 01.31 01:04 257 0
제노야 잘자 01.31 01:04 54 0
뉴진스 진짜 곧 컴백하는 건가8 01.31 01:04 533 2
마플 솔직히 누가봐도 하붕이들이지만 만약 아니더라도 01.31 01:04 57 0
ㄹㅇ 덕질하니까 연애할 생각이 1도 안든다ㅋㅋㅋㅋㅋㅋㅋ5 01.31 01:03 128 0
인티 나만 느려????3 01.31 01:03 37 0
여기 사례적으면 용병못구하나??3 01.31 01:03 113 0
마플 민희진 감성 거리는 애들 특6 01.31 01:03 158 0
마플 어떤회사는 하투하 공개 1년전부터 견제 엄청 하던데 01.31 01:03 90 1
마플 지금 예민한 반응 생기는 이유 01.31 01:02 140 0
마플 새벽1시에 슴신인 마플타는게 ㅅㅈㅎ 조금 가소로운 느낌까지 들엌ㅋㅋ 01.31 01:02 57 0
마플 솔직히 지금 하투하랑 뉴진스 둘 다 패면 좋은거 ㅎㅇㅂ뿐이잖아;1 01.31 01:01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