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96 05.24 23:092510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0 2:012904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66 05.24 23:38241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7 05.24 16:474213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202 29
 
마플 슴콘에서 연습생 분량이 없다고 화내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14 05.10 12:58 306 0
은석 슴콘 백백백5 05.10 12:58 280 10
정보/소식 '새벽 1시간 후보등록' 비판에 권영세 "당헌당규상 요식행위, 법적 문제 없다" 05.10 12:58 60 0
마플 어떤그룹이든 헤메코구린거 있겠지?7 05.10 12:57 85 0
보넥도 신곡 타이틀 ㄹㅇ노래 좋은데2 05.10 12:57 312 7
변절해봤자 6두품이라는거 진짜 뼈를 때린다 05.10 12:56 175 0
이제 공산당은 국민의힘 확정, 정당해체사유 됨ㅋ 05.10 12:56 38 0
요새 국힘은 상식이 없네 05.10 12:56 23 0
마플 근데 멕시코 채운거보니 멕시코팬들 좋아했을거같은데?1 05.10 12:56 134 0
마플 솔직히 연생 팬들이 무대 똑같다고 화내는 거7 05.10 12:56 163 0
마플 SM돌팬들아 큰방서 마플 즉당히타자 정병알못이 아는척5 05.10 12:56 99 0
정보/소식 [속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취소 가처분 제출7 05.10 12:55 314 0
국힘 3개월 이상 당비 납부해야 책임당원 자격부여 * 05.10 12:55 78 0
앤톤 아기늑대 팬아트 짱귀5 05.10 12:55 169 9
앤톤 무대하다 웃어주는거 미쳣다9 05.10 12:55 322 25
마플 슴 원래 연생 끼팔해서 홍보하는거 한두번 아니긴 했는데10 05.10 12:55 189 0
떡밥 몰아서 보기랑 실시간으로 보기 너넨 어케해?6 05.10 12:54 33 0
마플 연생팬이 빡칠 일이 도대체 뭐가 있음?ㅋㅋㅋㅋ28 05.10 12:53 469 0
꿈에 최애가 나왔는데 05.10 12:53 22 0
아나 짱잘 짱잘로 필터링되는거 왤케싫짘ㅋㅋㅋ 진짜 이상함9 05.10 12:5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