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아 북맠 넣어놨어야 했는데 추천탭 갑자기 지혼자 없어짐 아 근데 개웃겼는데 진짜 누군가를 조종하는 네오마법사 느낌이었는데 근데 진짜 응원봉 네모 머리를 손바닥으로 콱 잡고 있었음 이 영상을 다들 봐야 하는데


 
익인1
재현이 팬콘에서 그건가? 나도 아까 봤는데 ㅋ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아 재현님 팬콘이었구나ㅋㅋㅋㅋ 안 그래도 관객석에 다 시즈닌데 도영님도 관객석에 있어서 무슨 공연인가 했엉ㅋㅋㅋ
15일 전
익인2
익인1
냅가 본건 이거 맞당ㅋㅋㅋ 다시봐도 웃겨 ㅋㅋ
15일 전
글쓴이
어어어 이거였어ㅋㅋㅋㅋㅋ 귀여우심🫳🫳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319 02.07 21:4424127 6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324 10:386116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2 0:29256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3 02.07 22:023323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2048 25
 
정보/소식 온앤오프 정규 2집 타임테이블1 01.31 00:00 163 2
세훈이 그립네..... 01.31 00:00 56 1
명재현 남자였는데 찐빵됨 01.31 00:00 118 1
OnAir 아니 왜케 병원 가야되는 사람들이 나와 01.30 23:59 58 0
위시 릴스들 진짜 엠지한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1 01.30 23:59 272 0
근데 크오들은 찐 많으면 6 01.30 23:59 176 0
트래블월렛 카드는 직접 충전해서 써야해??4 01.30 23:59 116 0
아이브팬 오늘 너무 행복하다ㅋㅋㅋ2 01.30 23:58 155 1
엔터가 그 돌 팬들로만 이루어지면 잘될까 망할까? 01.30 23:58 68 0
원빈 은석 으르렁 화음 여기 들었어?5 01.30 23:58 315 11
성한빈 일본 영통 너무 잘생쁨이다8 01.30 23:58 285 10
BOYNEXTDOOR IS 75 01.30 23:58 354 0
제니 뮤비 남주 찰스 멘튼 2 01.30 23:58 194 0
쥬밀 얼굴합은 정말 11 01.30 23:58 199 3
방탄 진 구찌 애프터파티 때 숨어있어서3 01.30 23:57 537 0
케이팝은 왜 이렇게 재밌을까 01.30 23:57 29 0
콩콩밥밥 유튜브에 몇시쯤 올라와?4 01.30 23:57 93 0
눈썹이랑 눈 사이가 짧은 여자 연예인 누가 있지?3 01.30 23:57 53 0
엥 나솔 사계 비공으로 돌렸네4 01.30 23:57 309 0
인스타 본계 하이라이트에 최애사진이나 콘서트다녀온거 몇개있는거별로야??4 01.30 23:57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