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OnAir 현재 방송 중!
광수가 이겼는지 아니면 모종의 딜을 더 한 것일지ㅋㅋ


 
익인1
광수가 이겼을듯ㅋㅋㅋ
15일 전
익인2
광수가 이겼나봄ㅋㅋㅋ
15일 전
익인3
광수가 이긴거같아 ㅋㅋㅋㅋㅋ풀버전 보라고 넘어감
15일 전
익인4
풀버전에서 확인하랭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10 02.07 21:4415323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71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5 02.07 16:088337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7 02.07 22:021929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423 24
 
마플 원샷투킬 미쳤다 sm차기걸그룹떴는데 ㄴㅈㅅ머리채까지 잡는거3 01.31 00:29 119 0
마플 나솔 그후 현커 충격적인데?3 01.31 00:29 356 0
제노 진짜 마첫때같다... 01.31 00:29 76 0
마플 뭔 자꾸 뉴진스래9 01.31 00:29 189 0
탈덕해도 물건 잘팔리먄 진짜 이만큼 효자가없음 01.31 00:29 54 0
마플 뉴진스 부모님들 계정 파심8 01.31 00:29 330 0
마플 교복입으면 다 ㄴㅈㅅ냐고 01.31 00:29 125 0
회사 다니면 투잡으로 알바는 돼도 정직원 뽑는 쪽은 못구하나? 01.31 00:29 26 0
마플 하투하 다인조만 아니면 덕질할텐데2 01.31 00:29 101 0
근데 부기 가 대체 뭐야 01.31 00:28 46 0
윤아가 진짜 예쁘2 01.31 00:28 187 0
예능커플 중에 런닝맨 월요커플 최고의 케미였다 01.31 00:28 41 0
아오 환연 패널들 너무 자주나옴1 01.31 00:28 139 0
슴 남차기는 언제부터 뜨려나1 01.31 00:28 52 0
마플 약간 디토감성 아닌가??4 01.31 00:28 90 0
하츠투하츠 팀명 땅땅이야?6 01.31 00:27 347 0
마플 그냥 이상한글 반응 해주지맠ㅋㅋ 01.31 00:27 45 0
마플 ㅎㅇㅂ는 데뷔도 안한 돌 역바도 해..?8 01.31 00:27 153 0
오 하투하 뮤비 아마겟돈 감독인가봐1 01.31 00:27 163 0
마플 아 연휴 끝났다고 또 알바들 업무 시작 01.31 00:2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