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3028 9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6 02.04 19:373338 5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519 8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51 2
플레이브/OnAirPLAVE 미니 3집 [Caligo pt.1] 리스닝 이벤트 달글 511 02.04 18:011122 0
 
둥가둥가 01.23 22:27 79 0
근데 마미니 짱빨라ㅋㅋㅋ 2 01.23 22:27 67 0
나 솜인형 관심없어서 하나도 안샀는데 진심 이장면 머리채잡고 비명지름 9 01.23 22:26 257 0
므메미무 말소리도 므먀먀먀므무먀마므 01.23 22:26 33 0
오늘의 함밤 터치 1 01.23 22:26 82 0
디자인 통일이라 더 귀여운거같음.. 6 01.23 22:26 153 0
솜깅이 관심없었는데 1 01.23 22:25 64 0
뉘집 막내가 이렇게 아가야 1 01.23 22:25 58 0
형아미워!! 18 01.23 22:25 257 0
움직이는 므메미무도 많이 보여줬음 조케써 1 01.23 22:25 48 0
오늘 은호 엠씨할때 진짜 귀여웠고 볼수록 봉구가 은호 좋아하는 이유로 했던 말이.. 3 01.23 22:25 111 0
집안행사 초대하는 연상 보고가자 1 01.23 22:25 51 0
므메미무 손에 딱 올리면 작고 말랑하고 부드럽겠지? 01.23 22:24 9 0
므메미무 꼬리 있네 15 01.23 22:24 290 0
아니 은호 2025년 새해를 맞아 정동진의 찬란한 일출처럼 < 이 멘트 4 01.23 22:24 113 0
므메미무 입양하면 나 잘때 다섯이서 쏘다닐 거 같아 3 01.23 22:23 82 0
므메미무 귀여울거라고는 생각했는데 3 01.23 22:23 91 0
근데 난 므메미무 확정인줄 9 01.23 22:22 197 0
나 오늘 충격적인 일 있었어 15 01.23 22:22 209 0
노아 므메미무 얘기할때 귀여웠음ㅋㅋㅋ 3 01.23 22:2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