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는 궁금한게 저 기술력을 개인이(?) 가지고 시작한거야?

소속사가 먼저 기술을 개발하고

멤버들을 모은건가….?!

멤버 모이게된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게 있어?

볼때마다 기술의 발전이 너무 신기해서..

[익인1]

기술회사였어 ㅋㅋ 스타트업

[익인1]

먼저 회사에서 기술개발하고 멤버들 모은게 맞을거야!

[글쓴이]

쩐드아 고마워..

[익인2]

장비나 기술에 들어가는 투자금이 일반적인 개인으로는 감당못혀 기업에서 시작한거얌

[익인3]

아니 회사가 애초에 vfx전문 스타트업 기업이었고 버추얼 아이돌 만들려고 사람 모은건데 지인 추천제로 모인거
개인이 시작하기엔 기술 투자비 너무 커서 못해ㅋㅋㅋㅋㅋㅋ

[익인4]

멤버 모이게된 비하인드는 예준이가 먼저 입사해서 친구인 노아랑 친한 동생이던 은호를 영입 그리고 노아가 아는 동생이던 하민이 데려오고 은호가 오래 알고 지낸 친한 형 밤비 데려오는 식으로 해서 결성됐어

[익인5]

VFX 기술이 있는 회사에서 이 기술로 어떤 사업을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버추얼 사업, 아이돌쪽으로 해보자 해서 만들었다고 했어. 첫 맴버인 예준이 어떤 형식으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회사에서도 일부러 공개 안했고 몇개월 걸쳐서 맴버들끼리 서로 해보자 해서 데려와서 시작됨.

[글쓴이]

와 진짜 성공한 투자네

[익인6]

/> 영입비하인드는 요거

[익인7]

그리고 엠비씨 사내 벤처로 시작한 스타트업이 독립한거라 음중이랑 아돌라 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