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내 글 목록에는 안 보이고 내가 태그한 사람은 글 볼 수 있게 쓰는거
그거 하는 사람들 있던데 어떻게 쓰는거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2 9:2215388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9 17:293269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4 17:335821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9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6 13:49889 7
 
갑자기 닭강정 먹고싶다1 02.25 00:45 40 0
진짜 난 뉴진스 이런 씹덕 헤메코 미치게 좋음6 02.25 00:45 180 1
엔믹스 지금 원기옥 모아진거 느껴짐 02.25 00:45 185 0
탯재 연하의 연상 다이어트 막기 프로젝트 진짜 더럽다.. 5 02.25 00:45 263 1
빠더너스 영케이 진짜 개웃기네2 02.25 00:44 179 0
인티에서 추천 받은 노래 왤캐 좋아9 02.25 00:44 128 0
키키 멤들이랑 아이브 비공멤들이랑 연생기간 겹쳤다는데2 02.25 00:44 772 0
제베원 이번 활동6 02.25 00:44 552 0
카르멘 보컬이 좋구나 02.25 00:43 72 0
제베원 물에뛰어들기전8 02.25 00:43 494 0
마플 옛날에 탑이랑 신민아랑 사귄거 아니엿어?2 02.25 00:43 167 0
'ㅅ'4 02.25 00:43 145 2
하투하 데뷔곡 뭔가 앨범 1번 트랙 같아 3 02.25 00:43 92 0
마플 베몬 보면 엔믹스 길 걷는 것 같음5 02.25 00:43 484 0
성한빈 데빌게임17 02.25 00:42 282 18
엔시티위시 투어스 엔하이픈 보넥도 라이즈 컴백 라인업보소14 02.25 00:42 1160 0
지디 팬 떨려서 잠 안와10 02.25 00:42 237 0
내가 뭘 잘못했나요..............혹시 나 미워졌나효......? 02.25 00:41 105 0
제베원님들 블루 너무 좋음...7 02.25 00:41 163 1
와 설윤 탈색한거야??2 02.25 00:41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