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88738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1l

[잡담] 2024년 4분기 나온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라는데 | 인스티즈

오겜2 혼자만 보법이 다르긴 하다....심지어 저 중 제일 늦게 나옴(애초에 시청 수 총 1억뷰 넘은 드라마가 오겜2 포함 10개도 안 됨)

백년의 고독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설 원작 작품 맞고, 황후 엘리자베트는 뮤지컬 엘리자벳 이야기 맞음...!


보통 뷰수가 2천만뷰 넘으면 잘 나온 편이라고는 하더라



 
익인1
와 진짜 수치가 다르긴하다 이래서 2,3따로 내나봐
4개월 전
익인2

4개월 전
익인3
캬ㅑ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영화판 진짜 망햇나?...199 06.14 15:3331483 0
드영배 전독시 스틸컷85 06.14 15:2412505 0
드영배드까알 최고는 뭐였어? 기대안했는데67 06.14 11:396790 0
드영배미지의서울 이제 막 보는데 고딩아역 걍 본체들 쓰지58 06.14 21:189555 1
드영배ㄱ몽 ㅈ무비 이런 드라마 요약 유튜버한테40 06.14 17:098219 0
 
근데 이거 윤갑이 진심으로 하는 말 아니면 어카지4 05.30 23:06 253 0
나는 솔직히 이종석 이런 캐 하는거 너무 좋아함10 05.30 23:05 1300 2
귀궁 강철이가 여우일 줄 알았는데10 05.30 23:04 439 0
블랙광공 강철본체 집구경하실분3 05.30 23:03 129 0
같은 육성재 얼굴인데5 05.30 23:03 429 0
티벤 미리보기 다 봤는데 다 재밌어보임ㅋㅋㅋㅋㅋ1 05.30 23:03 110 0
갑이도령 글 공부만 한 센님 아니였냐고3 05.30 23:03 315 0
노무사노무진 첫방 어땠어?7 05.30 23:02 1823 0
폭군의셰프 미리보기 영상 장면 여주가 만든 음식 먹고 좋아하는 남주1 05.30 23:01 195 0
마플 천만넘은 영화 도장깨기 하고있는데 대부분 재미없으면2 05.30 23:01 49 0
OnAir 근데 귀궁 예고편에 놀랐네2 05.30 23:01 175 0
아 그러네 귀궁이 육신 쟁탈전 타이틀도 있었잖아4 05.30 23:01 160 0
귀궁 강철본 육성재 곧 나혼산 나옴6 05.30 23:01 107 0
"나랑 백년해로 하지 않겠느냐"6 05.30 23:00 131 0
OnAir 노무진 무당 전태일인가?5 05.30 23:00 138 0
확실히 강철이가 인간 몸에 들어가 본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순수한 듯3 05.30 22:59 125 0
OnAir 노무사 노무진도 죽었다 살아나는건가?ㅋㅋ1 05.30 22:59 103 0
팬미 취소표 05.30 22:59 27 0
서초동 미리보기4 05.30 22:59 278 0
폭셰 예고보는데 남주캐 연하가 더 어울리는뎈ㅋㅋㅋㅋㅋㅋ5 05.30 22:58 519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