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번호가 너무 애매해 ㅠㅜㅜㅜㅜ
내 기억에 170-180 까지 늘 들어갔던 거 같은데
150번까지라는 사람도 많네....
내가 150 〈 nnn 〈 170 이야 ㅠㅠㅠ


 
익인1
150
16시간 전
익인2
총 몇명인데..? 350이면 못가구 500이면 스탠딩 감
16시간 전
익인3
150인데 키 170 넘으면 빠져서 좀 더 들어가지 않나? 이건 인가였나
16시간 전
익인3
앞에 지각자들 많으면 스탠딩 드갈 것 같은디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다들 포타나 읽자 새해 기념으로 읽은 첫포타 뭐냐 0:41 23 0
팬들이랑 애교만드는 사람 첨 봐2 0:41 69 0
성한빈 머리 어케 이럴수있지8 0:40 303 15
성한빈 웃을때 넘 좋음7 0:40 221 12
콩밥 풀버전 언제 올라오는지 아는 사람2 0:40 33 0
마플 씨피러들 싸잡아서 반성하고 자정하고 이런 감성 이제 웃기고 오글거림 21 0:39 270 0
세계관 큰 장르물, 아포칼립스, sf, 호러물, 센가 추천받아요 5 0:39 81 0
마플 회초리짓 한다고 뭐라 하지만 매번 회초리짓 해도 정병들 기름에 멍군눈새들이 .. 16 0:39 129 0
알페스하는데 포타는 안읽는사람??? 17 0:38 160 0
엔드림팬들아 이거 진짜 제노가 쓴 글이야?5 0:38 308 0
새벽반들아 크라임씬 제로 소재 보고싶은거 있니🤓🤓5 0:38 48 0
세븐틴에ㅓ서 누가 젤 울보야?7 0:38 219 0
탯재가 좋아 5 0:38 128 0
내 트위터 계정을 팔로한 사람 딱 1명이거든3 0:37 78 0
없어서 못 먹는거 있어? 12 0:37 128 0
하 도영 컨페티 먹방 이게 젤웃겨2 0:37 114 2
은석x성찬x앤톤 무대를 영원히 소취함 11 0:36 252 7
요즘 관심 가는 남돌5 0:36 482 0
나 우리판 아카이브 계정주님 너무 고마움 4 0:36 170 0
키오프 하늘이 이 사진 바지 정보 아는 사람2 0:3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